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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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Gymnastics (artistic) pictogram.svg
(TV TEN) 2016년 KBS 리우올림픽 방송단 발대식 여홍철 2m45s.jpg
여홍철(2016년)
기본 정보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출생1971년 5월 28일(1971-05-28) (48세)
대한민국 광주시
164cm
스포츠
종목체조
주종목도마
국가대표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팀금호건설 체조단
대산기업 체조단

여홍철(呂洪哲, 1971년 5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기계 체조 선수이자 대학 교수체조 해설가이다.

1996년 하계 올림픽 기계 체조 남자 개인 도마(뜀틀)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는데, 대한민국 올림픽 체조 최초의 은메달이다. 이후 그의 뒤를 이어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양학선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체조 금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세계 기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도 두 차례 입상하였으며 대한민국 체조 선수로서는 최초로 아시안 게임 2연패를 달성하였다. 2000년 하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전남체육고등학교경희대학교를 거쳤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경희대학교 체육학부 스포츠지도학과의 교수로 정식 임용되어 재직 중이다. 그의 딸 여서정 또한 체조선수로 하고있다.

여 1, 여 2[편집]

그가 최초로 개발한 기술 '여 1', '여 2'는 어린 시절부터 머리 속에 그려왔던 상상 속 기술을 현실로 이뤄낸 것으로, 국제 체조 연맹에서 여홍철의 독보적인 기술에 주목하여 그의 성을 붙여 '여(YEO)' 기술로 정식 명명하게 된다.

여홍철이 초등학교 때 처음 상상하고 그려 왔던 '여 1(YEO 1·쿠에르보 한 바퀴 반)'기술은 손을 짚고 몸을 틀어 뒤로 세 바퀴를 도는 고난도의 기술이다.

'여 2(YEO 2·쿠에르보 더블 턴)'는 공중에서 몸을 펴 두 바퀴 반을 비트는 기술로 이 역시 착지불안이 따르는 고난도 기술이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중국리샤오솽을 이기기 위해 전지 훈련 당시 이 기술을 개발했다.

애틀랜타 올림픽 기계 체조 도마 부문 예선 3위로 결선에 올라 알렉세이 네모프(2000년 시드니), 리샤오솽(1996년 애틀랜타), 비탈리 셰르보(1992년 바르셀로나) 등 올림픽 개인 종합 챔피언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지만, 우려하던 착지 불안에 의한 뼈아픈 실수로 네모프에 이어 은메달에 머무르고 만다.

가족 관계[편집]

딸 : 여하연, 여서정

학력[편집]

  • 전남체육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졸업 (체육학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과 석사과정 졸업, 교육학석사 (학위논문명 : 남자 도마에서 손짚고 앞공중돌아 540도 비틀기의 운동학적 분석)
  •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 졸업, 체육학박사 (학위논문명 : 도마 손 짚고 몸펴 앞 공중 돌아 540도 비틀기의 역학적 분석)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