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전선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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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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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2000년 4월 7일 |
| 방송 시간 | 금요일 오후 9시 55분 |
| 방송 횟수 | 1부작 |
| 기획 | 정운현 |
| 편집 | 이동훈 |
| 촬영 | 하재영 |
| 연출 | 최이섭 |
| 조연출 | 한주석, 손형석 |
| 각본 | 유진희 |
| 출연자 | 임호, 장서희, 이정규 외 |
| 음악 | 최정주 |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여의도 전선 이상 없다》는 2000년 4월 7일에 MBC에서 방영한 베스트극장이다.
기획 의도[편집]
여의도의 증권가를 배경으로 무한경쟁의 한마당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과 그 속에서 벗어나려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
줄거리[편집]
여의도 증권맨 경우는 전날 밤 술자리를 가졌음에도 가장 먼저 출근해 전광판을 켠다. 하지만 전광판은 활황 장세를 알리는 붉은 색 일색이지만, 경우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경우 앞에 큰손으로 소문난 손 여사가 투자한다고 했지만, 승도의 로비로 경우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1]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그 외 인물[편집]
- 김소원 : 수백억 재산가 손 여사 역
- 김복희
- 김창완
- 신신애 : 소란피우는 아줌마 고객 역
- 구보석
- 송금식
- 최준용
- 오정석
- 원종선
- 송일국
- 정대열
- 김철기
- 강용석
- 백종헌
- 전수연
- 양지선
- 최윤정
각주[편집]
- ↑ 강찬호 (2000.04.07). “[채널 톱] MBC 베스트극장”. 중앙일보.
| MBC 베스트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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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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