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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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공간(女性專用空間, women-only space)은 여성의 출입만 허용된 물리적 구역이다. 여성전용공간을 지정하는 목적은 기본적으로 여성이 남성과 상호작용하지 않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여성전용공간은 성별격리의 일종으로서, 여자화장실, 대중교통의 여성전용차량, 여성전용 주차공간 등이 여성전용공간의 사례이다.[1]

여성전용공간의 목적이 "남자 없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인 바, 일각에서 트랜스여성의 여성전용공간 출입에 관한 논쟁이 있다. 이 논쟁은 인종적·법적 양면에서 진행 중이다.[2][3][4]

21세기 초엽인 오늘날 여성전용 모임, 식당, 네트워킹 클럽 등은 상당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5]

각주[편집]

  1. Browne, Kath (Sep 2004). “Genderism and the Bathroom Problem: (re)materialising sexed sites, (re)creating sexed bodies.”. 《Gender, Place & Culture: A Journal of Feminist Geography.》 11 (3): 331–346. 2014년 5월 10일에 확인함. 
  2. Julia Serano. “On the Outside Looking In”. 2013년 1월 8일에 확인함. 
  3. Julian Norman (2012년 5월 22일). “Legalities of excluding trans women from women only spaces”. 2013년 1월 8일에 확인함. 
  4. Murphy, Mary (2014). “FEMINIST SPIRITUALITY AND GENDER Lessons From Beyond Women-Only Space”. 《Communities》 162: 38–72. 2014년 5월 10일에 확인함. 
  5. Zoe Williams (2013년 1월 4일). “No boys allowed: the rise of single-sex clubs and societies”. The Guardian. 2013년 1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