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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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Erika) 또는 《황야 덤불 위에 작은 꽃이 피었네》(독일어: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아우프 데어 하이데 블뤼트 아인 클라이네스 블뤼멜라인[*])는 독일 군가이다. 1930년대에 무장친위대용으로 한스 닐이 작곡했는데, 나중에는 국방군이 즐겨 부르게 되었다. 노래 테마인 ‘에리카’란 흔한 독일계 여성 이름이자, 에리카속(Erica)의 잡풀꽃 이름이다. 이 노래 자체에는 군사적 요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사랑하는 이와 떨어지게 된 화자(정황상 군인으로 생각된다)가 그 사람과 같은 이름의 식물을 보면서 그녀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이다.

군국주의적인 칠레 육군에서도 이 노래를 부른 바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핀란드는 〈카리나〉(Kaarina)라고 핀란드어로 개사하여 불렀다. 아프리칸스어 버전은 아파르트헤이트 시대 당시 남아공 공군에서 애창했다.

가사[편집]

원문
(First stanza)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Erika.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Erika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Erika.
(Second stanza)
In der Heimat wohnt ein kleines Mägdelein und das heißt: Erika.
Dieses Mädel ist mein treues Schätzelein und mein Glück, Erika.
Wenn das Heidekraut rot-lila blüht,
singe ich zum Gruß ihr dieses Lie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Erika.
(Third stanza)
In mein'm Kämmerlein blüht auch ein Blümelein und das heißt: Erika.
Schon beim Morgengrau'n sowie beim Dämmerschein schaut's mich an, Erika.
Und dann ist es mir, als spräch' es laut:
"Denkst du auch an deine kleine Braut?"
In der Heimat weint um dich ein Mägdelein und das heißt: Erika.
해석
(제1절)
황야 덤불 위에 작은 꽃이 피었네. 그 이름 에리카.
수천 수백 마리 벌들이 모여드는, 그 꽃 이름 에리카.
그녀의 마음 속은 달게 채워졌고
꽃무늬 치마에선 섬세한 향기가
황야 덤불 위에 작은 꽃이 피었네. 그 이름 에리카.
(제2절)
돌아갈 고향에 작은 여자아이 산다네. 그 이름 에리카.
내 진실로 다정한 이여, 나의 그 행복 자체여, 에리카.
덤불 위 꽃이 라일락처럼 붉게 피면
나 그녀에게 이 노래로 인사하리.
황야 덤불 위에 작은 꽃이 피었네. 그 이름 에리카.
(제3절)
내 작은 방 안에도 작은 꽃이 피었네, 그 이름 에리카.
아침 첫햇살 속에서도, 땅거미져도 나만 바라보는, 에리카.
갑자기 그 꽃이 내게 큰 소리로 말하는 듯
“당신의 어린 신부의 생각도 하고 있나요?”
고향 집의 여자아이 그대 위해 눈물 흘리네. 그 이름 에리카.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