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로베르트 그라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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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로베르트 그라비츠
Ernst-Robert Grawitz
Bundesarchiv Bild 183-E02586, Gross-Schulzendorf, Reichsführerschule des DRK.jpg
생애 1899년 6월 8일 – 1945년 4월 24일
출생지 독일 제국 베를린 하를로텐부르크
사망지 나치 독일 베를린 바벨스베르크
복무 무장친위대
최종 계급 상급집단지도자 금장 SS상급집단지도자(SS-Obergruppenführer)
지휘 Flag of the Red Cross.svg 독일적십자사
주요 참전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서훈 내역 2급 1914년형 철십자장 1급 1914년형 철십자장 DEU Spanienkreuz 2 swords BAR.svg DEU EK 2 Klasse BAR.svg Ribbon of War Merit Cross.png

에른스트로베르트 그라비츠(Ernst-Robert Grawitz: 1899년 6월 8일 – 1945년 4월 24일)는 나치 독일의 의사이다. SS국가내과의(SS Reichsarzt), 독일적십자사 총재 등을 지냈다.

베를린 서부 하를로텐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아내 일제(Ilse)는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지크프리트 타우베르트의 딸이다.

그라비츠는 나치의 "동성애 박멸" 계획을 지원하고 동성애를 "치료"할 방법을 찾는 연구에 매진했다. 이를 위해 강제수용소 수용자들로 인체실험을 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독일의 패전으로 끝날 것이 가까워올 때 그라비츠는 아돌프 히틀러의 주치의 중 한명으로서 총통엄폐호에 있었다. 다른 간부들이 베를린을 빠져나가려 한다는 것을 안 그라비츠는 히틀러에게 자신도 베를린 밖으로 나가도록 해달라고 했지만 히틀러는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그라비츠는 바벨스베르크의 자택에서 수류탄을 터뜨려 일가족과 함께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