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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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얼굴없는 천사[1]전라북도 전주시 중노송2동 주민센터에 21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신원 미상의 선행인을 말한다. 얼굴 없는 천사에 의한 기부는 2000년에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매년 연말 성탄절을 전후로 익명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 기부한 날짜는 2020년 12월 29일이다.

신원[편집]

얼굴없는 천사는 기부금을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 근처의 특정한 장소에 두고, 주민센터 측에 전화를 걸어 성금이 놓여진 위치를 알려준 뒤 사라지기 때문에 이름, 나이, 얼굴, 직업 등 신원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2] 전화 목소리를 통해 추정되는 목소리의 나이대는 30대에서부터 60대까지 다양하기에,[3] 한 가족이 돌아가며 선행을 하고 있다는 추측도 있다.[2]

2005년부터는 천사의 신원을 두고 여러 가지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기 위해 선행을 시작했지만 신원을 밝히기 곤란한 조직폭력배포주, 아니면 신앙심이 깊은 성공한 사업가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해 해마다 불우이웃돕기에 나선 거라는 사업가설 등이 있었다.[4] 신원행방을 두고 점차 주목이 늘면서, 천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시도도 생겨났다. 2004년에는 동사무소 직원들이 주인공을 밝히기 위해 시도하기도 하였으나, 기부일을 앞당기는 바람에 실패했다.[5] 2009년에는 기부 10년차를 맞아 언론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일부 언론사가 이틀 간 잠복취재에 들어가고, 몰래카메라까지 설치하였으나 추적에 실패하였다. 기부자는 이를 의식한 듯 예상일자를 며칠 넘기고 기부금을 전달하였다.[3][6]

한편 신원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전주시 측은 익명을 원하는 기부인의 뜻을 받들어 그의 신원을 추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7] 2013년 《연합뉴스》는 기부자의 신원에 대한 과도한 관심에 대해 자성하자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8]

활동[편집]

2000년~2004년[편집]

얼굴없는 천사의 활동은 2000년 4월 3일부터 시작되었다.[9] 당시 초등학교 3학년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중노송2동 사무소 민원실을 찾아,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58만 4000원이 든 돼지저금통을 올려놓았다. 초등학생은 50대 아저씨로부터 부탁받은 것이라고 말하고 사라졌다.[2][10] 2001년 12월 26일에도 74만 2800원이 든 돼지저금통이 익명으로 동사무소에 전달되었다.[2]

2002년에는 5월 4일,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불우한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동사무소 앞 장애인 도움 벨 앞에 현금 100만원이 든 보자기를 놓고 갔으며,[11] 12월 24일에는 같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다시 한번 "동사무소 옆 공중전화 부스에 돼지 저금통과 현금 등을 싼 보자기가 있으니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전화, 현금 100만원과 동전 61만 2060원이 가득찬 돼지 저금통을 기부하였다.[11]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은 이때부터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하였다.[11]

2003년 12월 23일 오전에는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우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똑같이 동사무소 옆 공중전화 부스를 살펴보라는 전화를 걸었다.[12] 부스 내에 있던 종이 쇼핑백 안에는 1만원권 현금 500만원과 동전 36만 7330원이 가득 찬 돼지저금통이 있었다. 쇼핑백 안에서 발견된 메모지에는 "올해는 열심히 일해 다른 해보다 더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답니다. 우리 동만이라도 결식아동이 없었으면 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12] 이듬해 2004년 12월 22일 오전에는 이번에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화를 걸었고, 동사무소 앞 비석으로 위치를 달리 하였을 뿐 똑같이 현금과 돼지저금통, 메모가 든 쇼핑백을 두고 갔다. 기부액은 현금 500만원과 동전 44만 8350원이었다.[13][10]

2005년~2009년[편집]

2005년 12월 26일 정오에는 3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화를 걸었다. 이 해부터는 행정동 통폐합으로 중노2동이 노송동에 통합되면서, 노송동 사무소에 전달되었다.[4][14] 동사무소 지하주차장 옆 화단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현금과 돼지저금통이 들은 쇼핑백을 두고 갔으며, 현금 1천만원과 동전 45만 5180원이 들어 있었다. 같이 들어있는 쪽지에는 '올해는 눈이 너무 많이 내렸습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에게 전해 주십시오'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4] 2006년 12월 21일에는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똑같은 위치에 기부금을 두었음을 알렸다. 쇼핑백에는 현금 800만원과 동전 51만 3210원 (돼지저금통 세 개)이 들어 있었으며, 메모지에는 "불우한 이웃에게 저희 가족의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고 적혀 있었다.[15][16] 2007년 12월 27일 오전 11시에는 지난해와 똑같은 자리에 놓고 갔다는 30대 후반 남성의 전화가 걸려왔고, 동전 29만 8100원과 현금 2000만원의 기부금을 수령하였다.[17][2]

2008년 12월 23일 오후 1시 40분에는 역시 똑같은 자리에 놓고 갔다는 40대 후반 남성의 전화가 걸려왔고, 현금 2000만원과 동전 38만 1000원의 기부금을 수령하였다. 메모지에 적힌 문구는 "소년·소녀 가장 여러분! 힘내세요"였다.[18][19][9] 2009년에는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탄절을 지나[20] 12월 28일 오전 11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전달 장소도 동사무소 공터에 있는 자판기 옆으로 바꾸었으며, 돼지저금통과 현금 뭉치가 들어 있는 종이상자를 두고 갔다. 기부금은 8000만원과 돼지 저금통 속의 동전 26만 5920원에 달했으며, 이로서 기부 10년을 맞이하게 되었다.[21][22] 함께 들어 있던 종이에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이 그러하셨듯이 저희 어머님께서도 안 쓰시고 아끼시며 모으신 돈이랍니다. 어머님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졌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22][23][3]

2010년~현재[편집]

2010년 12월 28일 오전 11시 55분,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화를 걸어와, "저희가 매년 성의 표시하는 것이 있는데, 동사무소 인근의 미용실 옆 골목 화단을 확인해보라"는 말을 남기고 끊었다. 예년과는 다른 장소로 돼지저금통과 현금을 A4 종이상자 속에 넣은 채 전달되었으며, 이 해의 기부금은 현금 3,500만원과 동전 34만 1620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별다른 쪽지를 남기지 않았다.[24][25] 이듬해 2011년 12월 20일 낮 12시 10분에는 40대 남성이 전화로 "주민센터 인근 우리세탁소 옆 도로에 주차된 트라제XG 승용차 밑에 돈 상자가 있으니 가져가라"는 내용을 전했고, 5만원권을 100장씩 묶어 담은 편지봉투 10개와 돼지저금통에 담긴 동전 24만 2100원 등, 총 5024만 2100원의 성금이 A4 종이상자 속에 들어 있었다. 이 해에는 "어려운 이웃 도와주십시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간단한 쪽지를 남겼다.[26][27]

2012년 12월 27일 오후 1시 53분,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화를 걸어 "주민센터 인근 화단에 있는 '얼굴없는 천사비' 부근을 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A4 종이상자 속 5만원권 지폐 5천만원과 돼지저금통이 담겨 있었으며, 기부액은 총 5030만 4600원에 달했다.[28][29] 이 해에는 별다른 쪽지를 남기지 않았다.[30] 2013년에는 역대 기부 중에서 가장 늦은 때인 12월 30일 오전 11시 15분, 50대 안팎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해와 같은 자리를 살펴보라는 전화를 걸었고, 지폐와 돼지저금통 등 총 4924만 6740원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소년 소녀 가장 여러분, 어렵더라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라는 쪽지도 함께 전달하였다.[31][32] 이듬해 2014년 12월 29일 오후 3시 40분, 40대로 추정되는 인물이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 "시간이 없어 그러는데 지금 세탁소 옆 차량 뒤에 박스를 놓고 갑니다. 다른 사람이 가져가기 전에 빨리 가져가 주세요.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꼭 써주세요"라는 말을 남겼으며,[33] 수령받은 기부액은 총 5030만 4390원에 달했고, 이 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내용의 쪽지를 덧붙였다. 이로써 얼굴없는 천사는 기부 15년차를 맞이했다.[33][34]

2015년에는 12월 30일 오전 9시에 전화를 걸었으며, 이번에는 "주민센터 뒤 공원 가로등 쪽 숲속에 돈을 놓았다"고 밝혔다. 기부 방식은 예년과 같았으며 동봉된 쪽지 역시 소년 소녀 가장을 응원하는 내용이었다. 기부금은 총 5033만 9810원에 달했다.[35][36][37] 2016년에는 12월 28일 오전 11시에 50대 추정 남성이 전화를 걸어와 주민센터 뒤 천사공원 숲을 살펴보라는 말을 남겼으며, 지폐와 동전을 합쳐 5021만 7940원의 기부금을 수령하였다. 함께 들은 쪽지에는 "소녀소녀 가장 여러분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선물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귀가 쓰여져 있었다.[38][39] 2017년에는 지난해와 같은 12월 28일 오전 11시에 중년 남성이 전화를 걸어, 역시 같은 위치에 두고 갔다는 말을 남기고 끊었다. 박스 안에는 5만원권 지폐와 돼지 저금통을 합해 6027만 9210원의 기부금과, "소년·소녀 가장 여러분 힘든 한해 보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아질 꺼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내용의 쪽지가 들어 있었다.[40]

2019년에는 12월 30일 오전 10시 3분 경에 전화를 걸었으며, 이번에는 "주민센터 뒤편에 기부 금품을 넣은 상자를 놓았으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달라"고 전화를 해, 직원이 그 곳을 찾았으나 이미 절도범 2명이 그 상자를 훔쳐간 뒤였다. 결국 도난 신고를 했다. 범인은 며칠 전부터 잠복하며 돈을 훔쳤지만 근처에 며칠씩 잠복해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범행 4시간만에 충남 계룡에 위치한 범인의 집에서 검거하였다[41]

여파[편집]

기부금[편집]

2015년 보도에 따르면 얼굴없는 천사의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송동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 노송동 주민센터는 중증장애인 등 특정인에 대한 집중 지원보다는 저소득 가구를 선정하여 일정 금액씩 배분해 왔으며, 이는 얼굴없는 천사가 기부할 때마다 홀몸 노인과 소년 소녀 가장, 조손 가정 등 어려운 계층을 위해 써 달라는 당부에 의한 것이다.[42]

초창기에는 쌀과 연탄 구입에 주로 쓰였지만, 2002년부터는 "필요한 것을 사서 쓰고 싶다"는 주민의 의사에 따라 한 가구당 10만∼3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되기 시작하였다.[42] 2015년 기준으로 노송동 내 총 4,600여 가구가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로 혜택을 보았으며, 이는 마을 전체 6,175가구의 7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42]

기념 사업[편집]

2009년 9월 4일, 송하진 전주시장은 얼굴없는 천사의 뜻을 기리는 마음에서 동사무소 근처의 도로를 기념 도로로 조성하고, 얼굴 없는 천사에 대한 기념비도 세우기로 발표하였다.[43] 기념비는 12월 중순에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2010년 1월 12일 동사무소 앞 화단에 세워졌다.[44][45] 기념석은 가로 1.2m, 세로 1m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얼굴 없는 천사여, 당신은 어둠 속의 촛불처럼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참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45]

같은해 2010년에는 노송동주민센터 앞 750m 구간 도로의 이름도 '얼굴 없는 천사의 거리'로 바꾸었으며,[46][47] 2011년부터는 노송동 일대 마을을 '천사마을' 가꾸기 사업계획이 추진되어, 주민 문화공간과 테마존 등이 건립되었다.[48][49][50] 2012년 10월에는 천주교 전주교구청부터 노송동 주민센터까지 약 2km 구간을 '천사의 길'로 조성하였으며,[47] 2015년 2월에는 얼굴없는 천사의 뜻을 기리는 '천사의 날개' 벽화가 세워졌다.[51]

2010년 4월 20일 전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를 '전주시민의 장 특별공익장'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상징적 의미의 수상이므로 5월 1일 시민의 날에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비 추진위원회에 일단 상패를 전달하고, 추후 주민센터나 시청에 전시토록 하였다.[52] 2011년 12월 9일에는 전북지역 연극단체인 창작극회가 '얼굴 없는 천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극 〈노송동 엔젤〉을 선보였다.[53][54] 2017년 4월에는 얼굴없는 천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55]

기부 확산[편집]

얼굴없는 천사의 영향을 받고 이를 모방한 익명기부도 늘고 있다. 2009년 《동아일보》는 전주시에서 주민센터 등에 신원을 밝히지 않고 돈이나 쌀 등을 놓고 가는 사례가 늘어나, 이른바 '얼굴 없는 천사 신드롬'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9년 12월 16일에는 전주시 팔복동과 서신동, 완산동 주민센터 등 3곳에 '익명의 천사'들이 317만 원을 맡기는 등, 그 달에만 시내 주민센터에 돈과 쌀을 맡긴 사례만 10건을 넘었다고 전한다.[3] 2011년 노송동주민센터 측에 따르면 "천사가 다녀가고 나면 30~50여건씩 기부가 들어온다"는 집계도 있었다.[56] 전라북도 남원시에서도 익명의 기부자가 2009년부터 3년간 연말 적지 않은 액수를 주민센터 측에 전달한 사례도 보도됐다.[57]

각주[편집]

  1. http://news.joins.com/article/22242015
  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2271559491&code=950312#csidxaea74061225d182b7f0715d0b43e943
  3. http://news.donga.com/3/all/20091229/25094106/1
  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183845
  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0092499
  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69992
  7. http://news.donga.com/3/all/20111220/42763293/1
  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75523
  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24029035
  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019417
  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69904
  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220035
  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861725
  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330162
  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503120
  1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2221800581&code=940100
  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873625
  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873625
  1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231815355&code=100203
  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042442
  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045279
  22. http://www.segye.com/newsView/20091228002511
  2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281755235&code=940100
  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840602
  25. http://www.ytn.co.kr/_ln/0103_201012281619555672
  2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02119075&code=100203#csidx92a6d857cbeffdfade3af9fdacd4180
  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429457
  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009993
  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010668
  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72128305&code=100203
  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75331
  3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231029026
  3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292153025&code=940100#csidx3fed242c8bd70e796e169b1682a3c36
  34.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701960
  3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1028421&code=940100
  3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30/0200000000AKR20151230093600055.HTML?input=1195m
  3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2225095&code=940100
  3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8/0200000000AKR20161228099000055.HTML?input=1195m
  3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68392&code=11110000&cp=nv
  4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8/0200000000AKR20171228103800055.HTML?input=1195m
  41. https://news.joins.com/article/23669028
  4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31/0200000000AKR20151231100100055.HTML?input=1195m
  4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041808175&code=940100
  4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017897
  4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121736075&code=950312
  46.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11135.html
  47.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64769.html#csidx1cd6d84d5f2cc40b9a9da4d706f2c82
  48.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828107
  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258213
  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434561
  5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31389&code=61121111&cp=nv
  52.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3464
  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76203
  5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633269
  55. http://www.segye.com/newsView/20170320001455
  5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435411
  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26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