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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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은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이며 여러 나라에서 기념한다. 어머니날을 기념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어머니가 살아있는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드리지만, 어머니가 사망한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어머니의 무덤 앞에 모셔 놓는다.
나라별 어머니날[편집]
현재 이 문단은 주로 대한민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1956년에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였다가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 6615호로 어버이날로 개칭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속칭 '평양어머니'로 불리는 김정은의 어머니인 고영희의 선전을 위해 2012년 11월 16일에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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