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어둠의 벽는 소설 아벨의 시간의 액자 연극에 등장한다. 도희의 연극은, 빛의 벽과 어둠의 벽은 만든이에게로 돌아가고 주인공은 죄를 면하게 되지만, 그가 자유로운 몸이 되면서 벽이 없어지고 빛에 익숙치 못한 그는 장님이 되고 만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다. 윤부원의 얘기는 직접 언급이 없었다. 하윤은 도희에게 연극이 성공적이라고 칭찬했다.

견벽청야(堅壁淸野)는 성벽을 굳게 하고 곡식을 모조리 걷어들인다는 뜻으로, 적의 양식 조달을 차단하는 전술의 초토화 작전의 하나다.

1951년 2월 5일, 견벽청야 작전에는 제11시단 9연대 3대대장이 이끄는 병력이 신원면에 들이 닥친다. 1951년 2월 7일, 지리산 공비토벌의 일환으로 무고한 양민 705명을 학살한 사건이다. 1951년 2월 9일, 청연마을에서 1차로 희생된 84명, 다음날 탄량골에서 2차로 희생된 100명, 그 다음날 박산골에서 3차로 희생된 517명이 알려져 있다.

경남 거창군 신원면 대현리 551번지에 위치한 거창사건추모공원. 이곳에는 천유문, 위패봉안각, 위령탑, 부조벽, 위령묘지, 역사교육관이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