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과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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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과소증(Oligohydramnios)이란 양수 (체액)이 과소한 경우로 양수지수(Amniotic Fluid Index;AFI)가 5cm미만인 경우이다. 양수과다증의 반대이다.

임신초기에 양수과소증이 있을 때 더 예후가 좋지 않다. 지연임신에서 양수과소증이 있을 때 탯줄 압박이나 태아가사가 더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1]

임신초기 양수과소증[편집]

거의 대부분 태아의 요로 폐색이나 신 형성부전이 원인이다.

양수과소증과 연관된 조건들로는 태아의 염색체이상, 발육부전, 지연임신, 양막 조기 파열, 태반 조기 박리, 임신성 고혈압, 전자간증, 임신성 당뇨,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Prostaglandin synthase inhibitors),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 (Angiotensis-converting enzyme inhibitors)와 같은 약물 섭취등이 있다.[2]

예후는 임신주수가 빠를수록 좋지 않고, 임신 37주 이전에 진단되었을 때 조산이 3배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3]

태아 양막 증후군(Amniotic band syndrome)으로 태아의 신체 일부분이 절단될 위험도 증가하고, 태아의 신체 변형, 예를 들면 내반족(clubfoot),도 더 증가한다. 또한 양수과소증으로 인한 태아 폐형성 저하도 동반될 수 있다.

임신후기 양수과소증[편집]

임신 35주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양수가 감소한다.

여러 연구에서 임신 후기의 양수감소증이 분만시 합병증을 증가 시키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고[4], 태아가사에 따른 제왕절개술의 빈도가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다.[5] 또한 분만시 제대 압박이 빈번해지기 때문에 태아 심박동 변화와 제왕절개술의 빈도가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다.[6]

주석[편집]

  1. Grubb DK, Paul RH: Amniotic fluid index and prolonged antepartum fetal heart rate decelerations. Obstet Gynecol 79:388, 1992
  2. Peipert JF, Donnenfeld AE: Oligohydramnios: A review. Obstet Gynecol Surv 46:325, 1991
  3. Garmel SH, Chelmow D, Sha SJ, et al: Oligohydramnios and the appropriately grown fetus. Am J Perinatol 14:359, 1997
  4. Zhang J, Troendle J, Meikle S, et al: Isolated oligohydramnios is not associated with adverse perinatal outcomes. BJOG 111:220, 2004
  5. Chauhan SP, Sanderson M, Hendrix NW, et al: Perinatal outcome and amniotic fluid index in the antepartum and intrapartum periods: A meta-analysis. Am J Obstet Gynecol 181:1473, 1999
  6. Sarno AP, Anh MO, Brar HS, et al: Intrapartum Doppler velocimetry, amniotic fluid bolume, and getal heart rate as predictors of subsequent fetal distress, 1. An initial report. Am J Obstet Gynecol 161:1508,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