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급 전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야마토급 전함(일본어: 大和型戦艦 (やまとがたせんかん) 야마토가타센칸[*])은 72,800톤의 배수량을 가진 역사상 가장 큰 일본 제국 해군의 전함이다. 야마토급은 1.36톤의 포탄을 발사할 수 있는 460mm (18.1 인치)의 함포를 탑재했다. 자매함 무사시와 함께 총 2척이 건조되었다. 3번째 야마토급인 시나노는 중간에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었다.

전투[편집]

독일 전함 틸피츠와 같이, 야마토함과 무사시함은 전쟁 중 직접적인 전투가 적었다. 무사시함은 전쟁 중 연합군 전함과 교전한 적이 없고, 야마토함은 1944년 10월, 레이테만 전투에서 미국의 호위 항공모함과 구축함에 발포하는 데에 그쳤다. 이 전투가 야마토급 전함이 적함과 교전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다. 당시 야마토함은 46cm 함포 104발을 발사해 호위 항공모함 1척과 구축함 1척을 격침시켰다.

야마토함과 무사시함은 항공기의 공격을 받아 격침되었다. 무사시함은 1944년 10월 24일 레이테만 전투에서 반복적인 항공기의 공격을 받아 격침되었다. 약 17기의 어뢰와 20개의 폭탄을 맞고 2,400명의 승무원 중 1,700명이 무사시함과 운명을 같이했다.

야마토급 전함의 마지막 전투로, 야마토함과 9척의 일본 군함은 보우노사키 해전에서 연합군에 자살 공격을 감행한다. 텐고 작전이라고 불리는 이 계획의 목표는 오키나와로 돌입해 그대로 해안에 좌초시킨 후 포대로서 사용하고 수병들은 육전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를 향해 가던 도중 보우노사키 해협에서 미군의 공습을 받아 호위함들이 격침되고 야마토도 피해를 입자 오키나와에 돌입하는 것을 포기하고 근처 섬에 좌초시키려고 했지만 재차 공습이 실시되어 15개의 폭탄과 최소 13기의 어뢰가 명중되어 대폭발을 일으키며 침몰하였다. 3,332명의 승무원 중 300명 미만만이 생존하였다.

군함 목록[편집]

함번 이름 제작 건조 진수 취역 기타
1 야마토 쿠레 조선소 1937년 11월 4일 1940년 8월 8일 1941년 12월 16일 1945년 4월 7일 텐고 작전 중 격침
2 무사시 미쓰비시 나가사키 조선소 1938년 3월 29일 1940년 11월 1일 1942년 8월 5일 1944년 10월 24일 레이테만 전투 중 격침
110 시나노 요코스카 조선소 1940년 5월 4일 1942년에 중단되어 9월에 항공모함 시나노로 전환됨
111 쿠레 조선소 1940년 11월 7일 1942년 3월에 중단되어 폐기됨. 고철은 전함 이세전함 휴가에 사용됨
797 A150 Project 1942년 6월에 취소

주석과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