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르무크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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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무크 수용소
مخيم اليرموك
야르무크 수용소의 자프라 팔레스타인 청년 센터
야르무크 수용소의 자프라 팔레스타인 청년 센터
야르무크 수용소 (시리아)
야르무크 수용소
북위 33° 28′ 24″ 동경 36° 18′ 18″ / 북위 33.47333° 동경 36.30500°  / 33.47333; 36.30500
행정
나라 시리아의 기 시리아
행정구역 다마스쿠스 주
역사
설립 1957년
인구
인구 137,248명 (2004년)
지리
면적 2.11 km2
해발 388 m
기타
지역번호 11

야르무크 수용소(아랍어: مخيم اليرموك‎)는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소이다. 면적은 2.11km²이며 다마스쿠스에서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1957년에 설립된 이 수용소는 비공식 난민 수용소이지만 시리아에서 가장 큰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소이다. 2002년에 112,550여명의 난민을 수용했었다.[1]

시리아 내전[편집]

시리아 내전 기간 동안, 야르무크 수용소는 2012년 자유 시리아군과 시리아 정부군의 지원을 받는 PFLP-GC 사이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다. 이후, 야르무크 수용소는 다양한 세력에게 점령당하여 보급이 끊겨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2] 전염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난민들은 이 수용소를 떠나고 있다. 2014년 말 기준, 수용소의 주민 수는 2만명까지 내려갔다.

2015년 야르무크 수용소 전투[편집]

2015년 4월 초, 야르무크 수용소 대부분을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ISIL)가 점령했으며, 하마스무슬림 형제단과의 연계단체인 팔레스타인 민병대 아크나프 바이트 마크디스와 충돌했다.[3] 시리아 인권관측소에 따르면 ISIL의 공격으로 약 40명의 ISIL 대원이 사망했다고 보고했고,[3]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수용소 주민 1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4] 시리아 정부 측에서는 수용소 주민 1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5] 이와는 독립적인 보고에서는 다마스쿠스 지역에서 박격포 포격으로 인해 수용소 주민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민병대의 저항과 시리아 공군의 계속된 폭격에도 불구하고, ISIL은 4월 6일 기준 야르무크 수용소의 90%를 점령했다. 이러한 수용소의 상황이 유엔 안정 보장 이사회의 관심을 끌었고, 수용소에 남아 있는 18,000명의 주민들에 대해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6]

이후, ISIL이 장악한 지역은 수용소의 40%로 줄어들었고, 나머지 20%는 전투중이다.[7] 5월 5일, ISIL이 수용소 바깥 지역으로 물러났으며, 다마스쿠스 서남쪽 지역으로 철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으로 야르무크 수용소를 중립지대로 만들고, 총잡이들을 이 지역에서 철수시키는 계획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8] 그러나 마침내 ISIL은 수용소에 대한 침략을 계속했고, ISIL과 시리아 정부군 사이에 전투가 2015년 5월말까지 계속되었다.[9] 그러나 2015년 6월 8일, 팔레스타인 민병대는 ISIL을 다마스쿠스 지역에서 완전히 축출하였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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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