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비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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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비외탕의 동상.

앙리 프랑수아 조제프 비외탕(프랑스어: Henri François Joseph Vieuxtemps, 1820년 2월 17일 ~ 1881년 6월 6일)은 벨기에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했다.

생애[편집]

벨기에 바이올린 명수이며 작곡자로 통하는 비외탕은 1820년 2월 17일 벨기에의 베르비에르에서 출생하였으며 부친은 피아노 조율사이며 악기 제조사로 일하는 사람으로 대대적인 음악 집안이었다. 6세 때 관현악 반주로 출연하여 신동으로 이름을 올렸고, 당시의 유명한 바이올린 명수인 샤르를 드 베리오에게 인정을 받았다.

1828년부터 프랑스 파리의 여기저기에서 연주를 하며 명성을 얻었고, 이후 오스트리아 에 머물면서 유명 음악인 제히터에게 화성학과 대위법 등을 배웠으며, 라이하에게 사사하여 작곡을 배운 뒤 유명 작곡가가 되어 명성을 떨쳤다.

1846년부터 1852년까지 페테르부르크 궁정 전속 독주자 및 음악원의 교수를 역임하고 1871년부터 1873년까지 브뤼셀 음악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중풍이 오면서 활동을 그만두었다.

1881년 6월 6일, 아프리카의 알제리에서 향년 61세로 별세하였다.

음악적 특색[편집]

바이올린 주자로서도 당시 최고의 명성을 차지하고 있었던 비외탕의 작품은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기교를 구사한 탁월한 가락과 음색이 풍려함이 그의 뚜렷한 특색이다.

주요 작품[편집]

바이올린 협주곡[편집]

  • 1번 마장조(1840)
  • 2번 올림 바단조(1836)
  • 3번 가장조(1844)
  • 4번 라단조(1849~50)
  • 5번 가단조 "그레트리"(1858~9)
  • 6번 사장조(1865)
  • 7번 가단조 "후보이"(1879~81)

첼로 협주곡[편집]

  • 1번 가단조(1875~6)
  • 2번 나단조(1879)

그 밖의 실내악[편집]

  • 바이올린 소나타 라장조(1843)
  • 비올라 소나타 내림 나장조(1862)
  • 현악 4중주 1번 마단조(1871)
  • 36개의 연습곡(1881)
  • 마음의 소리(1883년에 출판)
  • 현악 4중주 2번 다장조(1884년에 출판)
  • 현악 4중주 3번 내림 나장조(1884년에 출판)

가곡[편집]

  • 5개의 노래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