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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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나 해변(영어: Alona Beach)은 필리핀 비사야 제도 보홀주 팡라오섬 남서쪽 끝에 위치한 공공 해변이다. 이 해변은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에서 2마일도 안 되는 거리에 있다. 이 해변은 흰 모래, 바위 절벽, 1 킬로미터 (0.62 mi) 길이의 해변을 따라 늘어선 상업 시설로 유명하다.[1][2] 해변은 산호초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기 있는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 장소다.
해변의 이름은 필리핀 여배우 알로나 알레그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3][4]
각주
[편집]- ↑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November 2015). “SUSTAINABLE ENVIRONMENT PROTECTION PROJECT FOR PANGLAO IN PHILIPPINES: PROJECT COMPLETION REPORT” (PDF). 20-21쪽. 2021년 6월 2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 ↑ “90% of illegal structures at Alona beach cleared”. 《The Bohol Chronicle》. 2019년 10월 13일. 2019년 10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 ↑ Udtohan, Leo (2018년 3월 20일). “Cimatu gives Panglao resort owners 6 months to demolish illegal structures”. 《INQUIRER.net》 (영어).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 ↑ “Former actress and sex symbol Alona Alegre passes away at 70”. 《PEP.ph》 (영어).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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