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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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화원의 알라딘. Max Libert의 삽화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 줄여서 알라딘(시리아어: Alāʼ ad-Dīn, 아랍어: علاء الدين, 뜻: 믿음의 숭고함)은 천일야화((千一夜話)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서양에 도입된 천일야화 역본에는 이 이야기를 포함한 것이 있지만 아라비아어 원전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실제로 이 이야기는 앙투안 갈랑(1646 - 1715)의 컬렉션에 추가되었다.[1]

개요[편집]

원래 중동의 민속 설화인데, 부비트랩의 마법 동굴에서 마술 기름 램프를 가져오려고 마그레브의 마법사에게 붙잡히는, 중국 마을의 가난한 청소년 건달 알라딘의 이야기다. 알라딘은 마법사의 속임수로 동굴에 갇히지만. 운좋게도 마법사에게서 빌린 마법 반지 한 개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절망 속에서 손 비빌 때 그는 무심코 반지를 문질렀더니 그를 어머니에게 데려가게 도와 줄 남성 정령지니 가 한 명 나타난다. 알라딘은 계속 마술 기름 램프를 휴대하다 어머니가 그 램프를 청소하자 훨씬 더 강력한 제 2의 지니가 나온다. 램프 속 지니의 도움으로 알라딘은 부자가 되고 황녀 바드룰바드루와 결혼한다. 지니는 알라딘에게 황궁보다도 훨씬 더 장엄한 아름다운 궁전을 지어 준다.

마법사는 돌아와서 기름 램프의 중요성을 모르는 바드룰바드루에게 헌 램프를 새 램프로 바꿔 주겠다며 램프를 넘겨 받는다. 그는 알라딘의 궁전, 아내, 부하 및 모든 재산을 마그레브의 자기 집으로 옮기라고 램프 지니에게 주문한다. 반지를 다행히 안 놓진 알라딘은, 조금 더 작지만 어쨌든 반지 지니 한 명을 소환한다. 반지 지니가 램프 지니의 마법을 바로 취소하지 못했지만 알라딘을 마그레브로 보내어 아내와 램프를 구하고 마법사를 죽여 버리게 돕는다. 마법사보다도 더 사악한 마법사 형이 복수하려 덤비자 이번에는 램프 지니의 도움으로 그 형을 처단한다. 알라딘은 그의 장인이 별세하자 황위를 물려받고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

월트 디즈니[편집]

디즈니의 알라딘도 이 설화를 각색하지만 여기에는 어머니가 없고 원숭이 아부가 나온다. 알라딘은 시장이나 시내에서 먹고 살려고 훔친다. 마법 동굴은 말하는 호랑이 얼굴의 모양이다. 마법사는 군주 밑에서 일하는 대신인 자파 이다. 또, 자파는 풍뎅이 모양의 조각을 모아 동굴을 만든다. 그리고 지니는 여러가지 아닌 세 가지 소원만 들어준다. 디즈니의 지니는 알라딘의 최후 소원으로 결국 자유의 몸으로 풀린다. 자파는 정령 지니로 변하고 싶다는 소원에 따라 지니가 되긴 하면서도 램프에 갇힌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John Payne, Alaeddin and the Enchanted Lamp and Other Stories, (London 1901) gives details of Galland's encounter with 'Hanna' in 1709 and of the discovery in the Bibliothèque Nationale, Paris of two Arabic manuscripts containing Aladdin and two more of the 'interpolated' tales. Text of "Alaeddin and the enchanted lamp"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