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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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안식일 테이블 세팅

안식일(安息日, 히브리어: שבת, 샤뱌트, 영어: Sabbath, 스페인어: Sábado )은 한자어 의미상 '편하게 쉬는 날'을 의미한다.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날이다.

성경의 안식일[edit]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애굽기 20장8절)고 명명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정도로(민수기 15장 32-36절) 중요한 날로 인식이 된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대대의 표징이라고 표현하였다. (출애굽기 31장 13절) 유대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인식하고 지키고 있다(출애굽기 31:13–17).

안식일의 유래[edit]

성경에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6일 간 창조하시고 제7일에 안식하셨다는 내용에서 유래한다(창세기 2장 1절). 성경에서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표현 되어 있으며, 오늘날 요일상 토요일로 여겨진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으나(레위기 23장 1절), 사람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지 않자, 느헤미아는 좀 더 강하게 안식일 전날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한 적이 있다(느헤미아 13장 19-21절).

안식일의 제사 형식[edit]

구약시대에는 제사 형식으로 양으로 하였지만 신약 시대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되었다(요한 복음서 4장 23절)(루가 복음서 4장 16절),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다 (마태오 복음서 12장 8절)(마르코 복음서 2장 28절)(루가 복음서 6장 5절) 사도 바울로를 포함한 그의 제자들이 이 방식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사도행전 16장 13절, 17장 2절, 18장 4절).

기독교 종파 중에서 안식일 교회 등에서는 안식일(토요일)을 지킨다.

같이 보기[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