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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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 일괄
(安東 太師廟 三功臣 遺物 一括)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451호
(1967년 6월 23일 지정)
수량12건 일괄
시대고려시대
소유권재영
위치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 24-1번지 태사묘
좌표 북위 36° 34′ 01″ 동경 128° 43′ 54″ / 북위 36.56685° 동경 128.73165°  / 36.56685; 128.73165좌표: 북위 36° 34′ 01″ 동경 128° 43′ 54″ / 북위 36.56685° 동경 128.73165°  / 36.56685; 128.73165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안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 일괄(安東 太師廟 三功臣 遺物 一括)은 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 태사묘에 있는 고려시대의 유물이다. 1967년 6월 2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51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안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 일괄(安東 太師廟 三功臣 遺物 一括)은 고려 태조 왕건이 안동에서 후백제의 견훤을 토벌할 때, 활약한 공로로 대광태사란 벼슬을 받은 권행, 김선평, 장정필 3인의 위패가 있는 사당인 태사묘의 유물들이다.

이 사당은 조선 중종 37년(1542)에 세워진 것으로 한국전쟁 때 불에 타 1958년 다시 복원하였다. 현재 총 12종 22점에 달하는 유물들을 보물각에 보관하고 있다.

유물에는 붉은 칠을 한 1개의 잔과, 꽃무늬를 수 놓은 비단 1점, 수는 없으나 꽃무늬 장식이 있는 비단 6점, 검은색 관모 1개, 목이 긴 가죽신발 1켤레, 비단 천으로 만든 부채 1개, 구리로 만든 육면체 도장 2개, 놋쇠로 만든 뚜껑이 달린 합 1개, 옥으로 만든 관자 1개, 손상이 심한 허리띠 4개, 공민왕의 친필로 보이는 교지 1개, 동으로 만든 숟가락 1개와 젓가락 3개 등이 있다.

이 유물들은 3공신의 것이라고는 하지만 누구의 것인지 분별하기 힘들며, 또한 공민왕의 친필로 쓰여진 교지와 숟가락 등은 고려 후기의 것으로 고려 초기의 것과 상당수 섞여 있다. 이 사당의 유물들은 고려시대 관제와 복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