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수 (19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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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수
安光銖
생애 1925년 ~ 1975년 1월 29일 (51세)
출생지 일본 도쿄
사망지 대한민국 서울
본관 죽산(竹山)
부모 안병범(부)
친척 안광호(형)
복무 일본 제국 육군
대한민국 육군
복무 기간 1945년 5월 12일 ~ 1961년 6월 3일
최종 계급 일본군 소위
대한민국 육군 대령
근무 육군 수도사단
지휘 육군 수도사단 예하 연대장
주요 참전 태평양 전쟁, 한국 전쟁
기타 이력 외무부 의전실장

안광수(安光銖, 일본식 이름: 龜村正經, 1925년 ~ 1975년 1월 29일[1])는 일제 강점기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예편 후에는 외교관으로도 활동했다.

생애[편집]

일본군 대좌를 지낸 안병범의 아들이다. 태평양 전쟁 종전 직전인 1945년 5월 12일일본육군사관학교를 제58기로 졸업했다. 정래혁, 신상철과 일본육사 동기이다. 일본군 소위로 임관하여 약 3개월 동안 복무하다가 종전을 맙았다.

종전 후 미군정 지역으로 들어와 1946년군사영어학교를 졸업하였고, 안병범과 함께 대한민국 국군에 참여하였다. 부자가 모두 군 장교로 복무하다가 1950년한국 전쟁이 발발하여 함께 참전하였으며, 안병범은 개전 초기에 자결했다.

5·16 군사정변 직후에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였으며, 로스앤젤레스 주재 총영사를 시작으로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휴스턴 주재 총영사와 대한민국 외무부 의전실장을 거쳤다. 1974년에 대사로 승진[2] 하여 본부대기 중 으로 서울에서 사망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군 부문에 안병범과 함께 포함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민족문화연구소 (2001년 6월 1일). 〈제4부 백남권 - 귀국과 창군 활동〉. 《내가 겪은 해방과 분단》. 서울: 선인. ISBN 8989205158. 

각주[편집]

  1. “安光銖 대사 별세”. 조선일보. 1975년 1월 31일. 7면면. 
  2. “외무부 발령. 安光銖씨 대사승진,의전실장 池蓮泰씨”. 조선일보. 1974년 5월 11일. 1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