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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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아라 (Project Ara)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오픈 소스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한 모듈성 스마트폰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 키보드 또는 여분의 배터리까지 자신이 원하는 부품을 조립하여 결정할 수 있으며, 틀을 무료로 공개해 누구든 모듈(부품 덩어리) 형태의 스마트폰 기기를 개발하거나 판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1]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약 스마트폰이 고장난다면 고장 모듈만 교환하여 전자 폐기물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현재,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레노버의 모기업이 된 이후로 구글은 선진기술 및 프로젝트(ATAP) 부문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개발팀은 안드로이드 개발팀으로 흡수되어 개발중이다. [2]

역사[편집]

개발[편집]

2013년 10월 29일, 기존에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이 프로젝트는 모토로라가 공식블로그를 통해 개방형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아라 프로젝트’를 1년 전부터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공개되었다.[3] 또한 네덜란드 디자이너 데이브 한킨스가 설립한 오픈소스 스마트폰 개발자 커뮤니티 ‘폰블럭(Phonebloks)’와 제휴하기로 했다.[4] 관심있는 개발자, 테스터, 또는 사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에 가입할 수있다.

반응[편집]

  • 2013년 12월 25일, 모토로라 모빌리티 CEO '데니스 우드사이드'는 “조립식 스마트폰 시제품 준비를 거의 마쳤다”라고 언급하였다. [5]

주석[편집]

  1. 김용석. "모토로라 “조립식 스마트폰 만들겠다”", 《동아일보》, 2013년 10월 31일 작성. 2013년 11월 2일 확인.
  2. 김익현. "구글, '조립폰 프로젝트'는 안 넘겼다", 《아이뉴스24》, 2014년 1월 30일 작성. 2014년 1월 30일 확인.
  3. 이지성. "모토로라 조립 가능 스마트폰 개발 착수", 《인터넷한국일보》, 2013년 10월 30일 작성. 2013년 11월 2일 확인.
  4. 유병률. "모토로라, 조립PC 같은 조립형 스마트폰 개발중", 《머니투데이》, 2013년 10월 30일 작성. 2013년 11월 2일 확인.
  5. 김태정. "PC처럼?…조립 스마트폰 시대 오는가", 《지디넷코리아》, 2014년 2월 1일 작성. 2014년 2월 2일 확인.

같이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