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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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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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f Fick (1829–1901) | |
출생 | 3 September 1829 Kassel, Electorate of H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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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01년 8월 21일 Blankenberge, Flanders | (71세)
국적 | 독일 |
교육 | University of Marburg |
출신 학교 | University of Marburg |
주요 업적 | 피크의 확산 법칙 피크 원리 임베르트-피크 법칙 |
그는 프란츠 루트비히 피크(Franz Ludwig Fick)의 형제이다. 그는 콘택트렌즈를 발명한 아돌프 가스통 오이겐 피크(Adolf Gaston Eugen Fick)의 삼촌이다.[1] | |
분야 | 생리학 생물리학 |
소속 | University of Zurich University of Würzburg |
박사 지도교수 | 프란츠 루트비히 피크(Franz Ludwig Fick)[2] |
기타 지도교수 | 프란츠 루트비히 피크(Franz Ludwig Fick)[2] |
박사 지도학생 | Johann Jakob Müller[2] |
유명한 학생 | Johann Jakob Müller[2] |
그는 프란츠 루트비히 피크(Franz Ludwig Fick)의 형제이다. 그는 콘택트렌즈를 발명한 아돌프 가스통 오이겐 피크(Adolf Gaston Eugen Fick)의 삼촌이다.[1] | |
그는 프란츠 루트비히 피크(Franz Ludwig Fick)의 형제이다. 그는 콘택트렌즈를 발명한 아돌프 가스통 오이겐 피크(Adolf Gaston Eugen Fick)의 삼촌이다.[1] |
아돌프 오이겐 피크(Adolf Eugen Fick, 1829년 9월 3일 – 1901년 8월 21일)은 독일 태생의 의사이자 생리학자였다.
어린 시절과 교육
[편집]Fick은 의학에 대한 적성을 깨닫기 전에 공식적으로 수학과 물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그 후 그는 1851년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로 의학을 졸업한 그는 시범 해부자(prosector)로 일을 시작했다.[3] 그는 71세의 나이로 플랑드르에서 사망했다.
경력
[편집]1855년에 그는 유체막(fluid membrane)을 통과하는 기체의 확산을 제어하는 Fick의 확산 법칙을 도입했다. 1870년에 그는 현재 Fick 원리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하여 최초로 심박출량을 측정했다.
Fick은 생리학과 물리학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확산 법칙을 두 번 출판했다. 그의 연구는 심박출량을 측정하는 직접 피크(direct Fick) 방법의 개발로 이어졌다.
일화
[편집]Fick의 조카인 아돌프 가스통 오이겐 피크(Adolf Gaston Eugen Fick)이 콘택트렌즈를 발명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The "Kontaktbrille" of Adolf Eugen Fick (1887) 보관됨 2012-03-05 - 웨이백 머신, accessed 20 April 2010
- ↑ 가 나 “아돌프 피크”. 《수학 계보 프로젝트》 (영어). 미국 수학회.
- ↑ The Virtual Laboratory: Fick, Adolf Eugen, accessed 5 February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