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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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라는 용어로도 쓰이며 등록된 단말기 이외에 다른 단말기에 동일한 전화번호를 등록 한 것을 일컫는다. 쌍둥이폰을 가지고 범법자들은 도청이나 위치추적같이 악의적으로 사용하여 피해를 발생시키는 일이 사회적으로 파급되고 있다. AMPS, CDMA, GSM을 통한 복제가 이용된다.

대책[편집]

통신사 업체, 전파관리소, 경찰 등 기타 단체에서 이러한 쌍둥이폰의 보급을 막기위해 대책에 나서고 있다. 통신사 업체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파관리소는 쌍둥이폰을 감지하고 경찰은 보급처 수사에 나서는 등 여러 기관에서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대 전화를 분실했을 경우 이것을 획득한 복제하는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전자고유번호와 제조사 일련번호를 가지고 복제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개인은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현황[편집]

대형 전자기기 매장이나 기기 전문점에서 이루어지던 암묵적인 거래가 사회에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주목과 관심이 높아지고 경찰에서도 대처에 나서자 보급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전지현 피해 사례 이후에는 쌍둥이폰은 제작을 하는 업자들이 검거되고 주의를 하면서 현저히 줄어 들고 있다.

복제 확인[편집]

  1. 통신사 멤버스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내역이나 수신함, 발신함을 열람하여 의심이 가는 사항이 있는지 체크한다.
  2. 자신을 아는 타인이 MMS를 보냈는데 MMS가 오지 않았다면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3. 자신의 핸드폰으로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음이 울리는지 확인해 본다.

처벌[편집]

대한민국에서는 휴대전화의 전자고유번호를 주고 받은자, 휴대전화를 복제한 자, 쌍둥이폰을 사용한 자, 휴대전화의 불법 복제를 맡기는 자의 처벌 모두 법에 의거하여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 미국에서도 1998년 무선 전화 보호법에 의해 불법으로 간주된다.[1]

각주[편집]

  1. “S.493 - Wireless Telephone Protection 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