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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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쌍계사
(智異山雙磎寺)
대한민국 경상남도기념물
종목 기념물 제21호
(1974년 12월 28일 지정)
수량 일원
시대 통일신라
위치
지리산쌍계사 (대한민국)
지리산쌍계사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운수리)
좌표 북위 35° 13′ 57″ 동경 127° 38′ 42″ / 북위 35.23250° 동경 127.64500° / 35.23250; 127.64500좌표: 북위 35° 13′ 57″ 동경 127° 38′ 42″ / 북위 35.23250° 동경 127.64500° / 35.23250; 127.64500
정보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보

쌍계사(雙磎寺)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사찰지리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개요[편집]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지어진 쌍계사는 의상대사의 제자인 대비(大悲)와 삼법(三法)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도를 닦은 곳이다.

처음에는 절 이름이 옥천사였으나, 신라 후기 정강왕 때 고쳐 지으면서 쌍계사로 바뀌었다. 지금의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벽암선사가 조선 인조 10년(1632)에 다시 지은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국보 제47호), 쌍계사부도(보물 제380호), 쌍계사대웅전(보물 제500호), 쌍계사팔상전영산회상전(보물 제925호)과 일주문, 천왕상, 정상탑, 사천왕상 등 수많은 문화유산과 칠불암, 국사암, 불일암 등 부속암자가 있다.

지리산 쌍계사는 서부 경남일원의 사찰을 총람하는 조계종 25개 본사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불교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므로 그 가치가 크다.

문화재[편집]

진감선사탑비[편집]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河東 雙磎寺 眞鑑禪師塔碑)는 국보 제47호이다. 신라 정강왕이 진감선사의 높은 도덕과 법력을 앙모하여 대사가 도를 닦은 옥천사를 쌍계사로 고친 뒤 정강왕 2년(887년)에 건립한 것으로 고운 최치원이 비문을 짓고 썼으며 승, 빈영이 새겼다.

하동 쌍계사 승탑[편집]

하동 쌍계사 승탑(河東 雙磎寺 僧塔)은 보물 제380호로, 통일신라시대의 부도이다. 쌍계사 경내에 있다. 신라 말, 고려 초의 화강암으로 만든 부도로서, 높이는 2.05m이다. 상대·중대·하대로 이루어진 기단 위에 탑신·옥개석·상륜이 차례로 얹혀 있는 8각원당형의 승탑이다. 전체적으로 각 부분의 비례가 무겁고 조각 수법이 거친 편이다.

쌍계사 대웅전[편집]

쌍계사 대웅전(雙磎寺大雄殿)은 보물 제500호로, 조선 후기의 목조건물이다. 쌍계사 경내에 있는 건물로 크기와 형식은 정면 5칸, 측면 4칸의 단층 팔작지붕이며, 전체적으로 중앙에 비해 좌우 퇴간(退間)의 너비가 좁고, 기둥 사이의 넓이에 비해 기둥이 높아 산곡간(山谷間)의 형태를 보여준다.

기타[편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