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아 플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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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아 플로레스
Cilia Flor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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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고 차베스와 함께 한 실리아 플로레스 | |
| 베네수엘라의 제대 법무장관 | |
| 임기 | 2012년 1월 25일~2013년 3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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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카를로스 에스카라(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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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06년 8월 15일~2011년 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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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니콜라스 마두로(제3대) 후임: 페르난도 소토 로하스(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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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53년 1월 1일(71세) |
| 출생지 | 베네수엘라 티나키요 |
| 정당 | 베네수엘라 연합 사회당 |
| 배우자 | 니콜라스 마두로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실리아 플로레스(스페인어: Cilia Flores, 1956년 10월 15일 ~ )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인, 법률가로 현재 베네수엘라의 법무장관이다.[1]
티나키요에서 태어났다. 현 부통령, 외무장관이자 전 국회의장인 니콜라스 마두로와 결혼하였으며, 1992년 쿠데타 혐의로 투옥된 차베스의 변호인단을 이끌어 2년 만에 차베스를 석방시켰다.[2] 남편은 2005년 국회의장이 되었으며, 2006년 외무장관으로 임명되어 사임하자 후임 국회의장으로 임명되었다.[3] 이후 2012년 법무장관이 되었다. 그녀는 베네수엘라의 첫 여성 국회의장이다.
참조[편집]
- ↑ 연합뉴스 (2012년 12월 10일). “'차베스의 후계자'는 최측근 마두로 부통령”. 2013년 1월 9일에 확인함.
- ↑ 연합뉴스 (2012년 12월 10일). “'차베스의 후계자'는 최측근 마두로 부통령”. 2013년 1월 9일에 확인함.
- ↑ 연합뉴스 (2012년 12월 10일). “'차베스의 후계자'는 최측근 마두로 부통령”. 2013년 1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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