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동 (용인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新鳳洞 Sinbong-dong
면적 6.7 km2
법정동 신봉동
동주민센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215
홈페이지 신봉동주민센터

신봉동(新鳳洞)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속하는 행정동이자 법정동으로 신리(新里)와 서봉동(棲鳳洞)의 글자를 따서 이름이 되었다.

역사[편집]

지명 유래[편집]

신봉동은 본래 수진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리(新里)와 서봉동(棲鳳洞)을 합쳐 신리의 '신'자와 서봉동의 '봉'자를 따서 신봉리라 한 것이다. 신리는 현재의 신촌과 홍천말 일대인데 광교산 아래 새로 형성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서봉동은 광교산의 다른 이름인 서봉산(棲鳳山)에서 유래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서봉산에 있는 골짜기라는 의미의 서봉골이다. 예전에는 이 곳의 지명이 시봉굴(웃 시봉굴, 아래 시봉굴)이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서봉골의 사투리이다. 전해지는 이야기로 봉황이 깃들었던 곳이다 하여 서봉(棲鳳)이라고 했다는데, 마을 서쪽에 서봉사지(瑞峯寺址, 또는 瑞鳳寺址)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상서로울 서(瑞)'자의 서봉(瑞峯, 瑞鳳)으로 불리다가 '깃들 서(棲)'자의 서봉(棲鳳)으로 변형된 것이다. 『해동지도』와 『여지도』에는 광교산(光嶠山) 옆에 서봉산(瑞峯山)이 있는데 명칭만으로 볼 때 봉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러다 『1872년지방지도』에서 처음으로 '깃들 서(棲)'자와 '봉황 봉(鳳)'자를 쓰는 서봉산(棲鳳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즈음에서 현재의 '서봉(棲鳳)'이라는 한자 명칭이 등장한 것이다. 동녘말 · 서봉골 · 윗시봉골 · 점촌 · 중말 · 홍천말 등이 있다. 홍천말(洪川村)은 구한말 남양 홍씨가 대성을 이루고 살았다 하여 유래된 것으로 마을 가운데 있는 커다란 느티나무를 경계로 상 · 하 홍천말이 구분되었다.[1]

연혁[편집]

  • 1895년 : 용인군 수진면 신리, 서봉동
  • 1914년 : 신리와 서봉동을 합하여 신봉리가 됨.
  • 2001년 12월 24일 : 수지읍이 수지출장소로 승격하여 신봉동이 됨.
  • 2005년 10월 31일 : 수지출장소가 수지구청으로 승격, 행정동 신봉동 설치.
  • 2005년 11월 1일 : 동사무소 개소

문화재[편집]

인구[편집]

각주[편집]

  1.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편집부, 국토지리정보원(2008년)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