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시편 23편 (70인역으로는 22편)은 시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장이고, 또한 전체 성경에서도 유명한 구절 중 하나이다.
이 시에서, 시의 작자 다윗은 하나님을 보호자와 공급자로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있는지, 유대교에서나, 기독교에서나 많은 사람들이 이 시편을 애송하고 있다. 또한 이 시편은 주로 찬양작곡자들에 의해 수백 개의 노래로도 만들어져 있다.
사용[편집]
기독교 예배[편집]
개신교의 찬송가 작가인 장수철은 시편 23편을 근거로 찬송가(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를 지었고, 이 곡은 통일찬송가에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나운영의 구역을 바탕으로 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는 이미 일반인에게도 알려져 있는 곡이기도 하다. 개신교 CCM계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시편 23편에 대해 곡을 많이 썼고, 이를 토대로, 'psalm 23'이라는 음반이 발매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성공회에서도 23편을 포함한 시편을 사용하여 미사 때 하나님을예배한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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