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면 한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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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면 한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은 TU미디어에서 자체 제작한 코미디TV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줄여서 약위방이라고도 불린다. 2005년 5월부터 2007년 9월까지 2년 2개월 동안 3개의 시즌에 걸쳐서 방송되었다.

시즌 1는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라는 제목을 사용했으나, 시즌 2까지는 중간에 를 붙여서 방영되었다.

출연자[편집]

논란[편집]

2007년 1월 20일, 그날에는 돼지에게 번지점프를 시키는 실험을 했었다. 제작진이 돼지에게 그물을 씌워서 수십아래로 떨어트렸고, 허공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돼지를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 뒤 번지점프에 성공한 돼지를 쓰다듬으며 칭찬하였다. 방송이 끝난후에는 "지나친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네티즌의 비난의 글이 쇄도했다.[1]

도서[편집]

  • 《시키면 한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 : ISBN 9788992449113

각주[편집]

  1. '돼지에게 번지점프를'…케이블 방송 '동물학대' 비난 쇄도”. 조선일보. 2007년 1월 21일. 2007년 1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