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보호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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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보호 기동대(Civil Protection)는 하프라이프 2에 등장하는 치안 유지 기관의 이름이며, 7시간 전쟁 이전의 지구경찰과 같은 역할을 한다.

게임 내 상세[편집]

7시간 전쟁 이후, 월리스 브린은 콤바인에 아직 우호적이지 못한 시민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일 방법을 계획하게 한다. 전쟁 이후 구하기 어려워진 생활 물자를 시민들에게 충분히 제공해준다는 여건을 내걸고, 그들로 하여금 시민 보호 기동대에 자원하도록 하여, 콤바인에게 걸림돌이 되는 반사회적 분자들을 직접 제거하도록 유도했다.

시민 보호 기동대에 지원하지 않은 시민들은 콤바인들이 지정한 거주지에서 살고, 할당되는 것이라고는 최소한의 영양 보급치를 가진 음식을 받아 살아가게 되었는데, 이것은 그에 따른 반발을 느끼게 함으로써 시민들을 더 기동대에 유입하도록 하기 위한 콤바인의 정책이었다. 그렇게 해서 날이 갈수록 기동대에 지원하는 시민은 늘어났고, 그렇지 않은 시민들은 기동대가 된 시민들의 관리 대상이 되어야만 했다.

이들은 각 지구의 중심 거리 및 담당 관할 구역에서 시민들의 치안관리를 하며 유사시에는 반시민과 같은 사회적 분자들의 제거, 심문, 이송등을 주로 담당한다. 복합 명령 체계인 감시인(Overwatch)의 하달명령을 수행하며, 도시 정탐자인 스캐너의 시각적 정보를 토대로 활동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