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기술
시민 기술, 시빅 테크놀로지(civic technology, 시빅 테크(civic tech)는 소통, 의사 결정, 서비스 전달, 정치 프로세스를 위해 소프트웨어로 사람과 정부 간 관계를 강화한다. 여기에는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자발자, 비영리 단체, 컨설턴트, 사기업 팀이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정부를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이 포함된다.[1][2][3][4]
시민 해킹[편집]
시민 해킹(civic hacking)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데이터 과학자, 커뮤니케이터, 조직자, 기업가, 정부 직원들의 문제 해결을 가리킨다.[5] 일부 프로젝트들은 코드 포 아메리카와 마이소사이어티와 같은 비영리 단체들이 주도한다. 작업에는 유급 직원과 자발적인 기여자들의 기여가 포함된다.[6][7]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Civic Tech: Entrepreneurship Opportunities”. 2014년 7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Nick Bilton: New York Times: Changing Government and Tech With Geeks”. 2010년 7월 6일.
- ↑ “But What Is "Civic"?”. 2016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Mandarano, Lynn (2011). “Building Social Capital in the Digital Age of Civic Engagement”. 《Journal of Planning Literature》.
- ↑ 《Civic Hacking - Open Government Data: The Book》.
- ↑ “What We Do”. 2011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15일에 확인함.
- ↑ “Is Civic Hacking Becoming 'Our Pieces, Loosely Joined'?”. Tech President. 2012년 7월 25일. 2017년 10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2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Erin Simpson; Micah Sifry; Matt Stempeck, 《Civic Tech Field Guide》, US.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