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바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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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바라 시
시마바라 시의 위치
한자 표기 島原市
가나 표기 しまばらし
나라 일본의 기 일본
지방 규슈 지방
도도부현 나가사키 현
분류코드 42203-7
면적 82.97 km²
인구 44,619명
(2017년 8월 1일)
시마바라 성

시마바라 시(일본어: 島原市, しまばらし)는 나가사키 현 남동부의 시마바라 반도에 있는 이자 시마바라 반도의 중심 도시이다. 시내에는 시마바라 성이나 사무라이 주택 등 에도 시대의 성시 거리가 남아 있고, 주변에 온천도 많은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아리아케 해(시마바라 만)를 사이에 두고 페리나 고속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안의 구마모토 시오무타 시 등과의 관계도 깊다.

지리[편집]

시마바라 반도의 동단에 위치하고 서쪽으로 운젠 시, 남쪽으로 미나미시마바라 시와 접한다. 시의 서부에는 해발 운젠다케의 산들이 있고 동쪽 방향으로 산기슭이 펼쳐진다. 동쪽은 아리아케 해에 접한다. 동부의 해안가에 인구가 집중하고 국도 251호선시마바라 철도가 해안가를 종단한다.

역사[편집]

에도 시대 초기의 1618년부터 7년의 세월에 걸쳐 마쓰쿠라 시게마사가 시마바라 성을 축성해 이후에는 시마바라 번의 성시로서 번창했다. 그러나 마쓰쿠라 가는 가톨릭교도 탄압을 시작으로 악정을 계속해 1637년시마바라의 난이 일어난다. 이것에 의해 주민은 거의 사망하고 대신해 번을 통치한 고리키 다다후사의 이주 정책에 의해 부흥해 나가게 된다.

메이지 시대, 폐번치현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시마바라 현이 설립되어 현청 소재지가 되었지만 시마바라 현은 곧바로 나가사키 현에 편입되었다.그 후 시마바라 성도 폐성이 되어 파각되었다(1964년에 복원).

반도의 중앙부에 있는 후젠다케(普賢岳)는 대분화를 반복하는 활화산으로서 유명하다. 1792년에는 마유 산의 분화로 일본 사상 최악의 화산 재해가 일어나 현재의 시마바라 시역에 대타격을 주어 1만 5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최근에는 1990년 11월부터 1996년 6월까지 화산 활동이 계속되었고 특히 1991년 6월 3일에는 화쇄류(火砕流)가 발생하여 43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경제[편집]

시마바라는 운젠아마쿠사 국립공원과 수많은 온천이 있는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도시 지역내에는 시마바라 성과 "사무라이 거리"와 같은 많은 관광지가 있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자매 도시[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