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시네마테크(프랑스어: Cinémathèque)는 영화 관련 자료를 보존하고, 이것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여 그 자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영화 자료 보관소, 또는 영화 박물관의 개념이지만, 그보다 시네마테크는 극장 형태를 갖추면서 주로 고전 영화 또는 예술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데에 더 큰 중점을 둔다. 시네마테크의 중요한 기능 중 또 하나는 필름 복원 작업이다. 긴 세월을 거치며 훼손된 고전 영화의 필름을 여러 복잡한 과정을 통해 비교적 깔끔하게 복원시키는 일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처럼 시네마테크는 상업적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 더 큰 목적을 두기 때문에 정부 산하의 기관 또는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2][3]


유래[편집]

1935년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인 앙리 랑글루아(Henri Langlois)와 조르주 프랑쥐(Georges Franju)는 "영화 클럽"(프랑스어: Cercle du Cinéma)을 설립하였고, 이곳은 1년 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프랑스어: Cinémathèque Française)로 발전하였다. "시네마테크"란 단어는 여기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후 세계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보편적인 일반 명사가 되었다. 현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자료실이다.[4]

각 나라의 사례[편집]

시네마테크는 여러 나라에 있으며, 특히 영화의 예술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유럽의 선진국에서 발달해 있다. 1938년, 프랑스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독일제국 필름 아카이브, 영국BFI, 미국뉴욕 현대 미술관, 4개 단체가 힘을 합쳐 국제 영상 자료원 연맹(프랑스어: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Archives du Film, FIAF)을 창설하였다. 현재 이 연맹에는 77여 개의 나라의 140여 개 기관이 가입되어 있다.[5]

프랑스[편집]

독일[편집]

영국[편집]

미국[편집]

캐나다[편집]

호주[편집]

홍콩[편집]

대한민국[편집]

이스라엘[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바깥 고리[편집]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