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종합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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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경기장
Incheon Sungui Stadium
Incheon Sports Complex 20080414-2.JPG
별칭 숭의 운동장
이전이름 인천공설운동장
소재지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424
개장 1936년[1]
보수 1955년[2]
철거 2008년 6월 13일[3]
소유주 인천광역시
운영 인천광역시
표면 천연 잔디, 육상용 트랙
사용처 1964년 제45회 전국체육대회
1978년 제59회 전국체육대회
유공 코끼리 (K리그) 1987년 ~ 1990년
인천 코레일 (내셔널리그) 2003년 ~ 2007년
수용인원 30,000명 (최대 35,000명 수용)

숭의종합경기장(崇義綜合競技場)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에 있었던 종합경기장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경기장 종합 단지이기도 하다.

1936년에 개장한 후 숭의 야구장과 함께 수차례의 전국 체전과 프로 스포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등 인천의 대표 운동장으로 자리매김하였지만, 2002년 FIFA 월드컵에 맞춰 신축된 인천 문학 경기장으로 영광을 넘기며 프로 야구단의 훈련장이나 국내 경기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리고 2008년 6월에 철거되면서 2012년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새롭게 탄생했다.[4]

과거에는 인천공설운동장으로 불리었으며 '숭의종합운동장'과 '숭의종합경기장' 등으로 혼용되어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시설[편집]

주경기장[편집]

숭의종합경기장 주경기장

다목적 경기장인 주경기장은 축구와 럭비, 육상과 사이클을 겸용할 수 있었으며 표면은 천연 잔디와 육상용 트랙이 있었다. 22~32단의 스탠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수용 인원은 30,000명이었다.

인천 코레일 축구단 (현 대전 코레일 축구단)이 2003년 ~ 2007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하였다.[5]

야구장[편집]

정구장[편집]

정구장은 핸드볼 경기장을 겸용할 수 있는 한편 13단의 스탠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수용 인원은 4,000명이었다.

각주[편집]

  1. “인천공설운동장 개장운동회 내이일로 확정”. 동아일보. 1936년 8월 1일. 
  2. “인천 공설 운동장”. 향토문화대전. 
  3. 신민재 (2008년 6월 13일). “인천 숭의종합경기장 74년만에 발파 해체”. 연합뉴스. 
  4. “인천 숭의종합운동장 역사 '한눈에'. 한국일보. 2009년 5월 28일. 
  5. “웹진6월호 경기장 가는 길-인천숭의종합운동장”. 내셔널리그닷컴. 2007년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