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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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게임(Beer pong)을 하는 모습.

술자리 게임을 먹을 때 하는 오락이다. 놀이의 목적은 주로 술에 빨리 취하기 위해서이나, 친목도모를 위한 경우도 많다. 이러한 술 게임은 판단력과 제어력을 상실시켜 급성 알콜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몇몇 미국 대학에서는 술 게임이 금지되었다. 그러한 단점에도, 술게임을 하는 이유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친밀감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1]

미국의 술자리 게임[편집]

Beer Pong(비어퐁)[편집]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술자리 게임중 하나이다. 필요한 인원은 4명이고, 준비물은 컵 20개 혹은 12개, 탁구공 2개, 술이 전부이다. 게임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우선 2명씩 한 조를 이뤄 총 두 팀을 만든다. 그 후 테이블 위에 트라이앵글 모양(볼링핀 위치)으로 컵을 10 혹은 6개씩 직사각형의 양 끝에 컵을 세팅한다. 한 팀에 속한 2명의 사람은 테이블의 각각의 끝에 마주보고 선다. 각각은 테이블에서 3걸음씩 떨어져서 서서 게임을 진행한다. 이제 컵을 향해 탁구공을 던지는데 게임의 승패 성사 조건은 아래와 같다.

- 던져서 공을 아무데도 넣지 못했다면 물컵에 공을 헹군 뒤에 다시 게임을 재개한다.

- 날아오는 공은 바로 잡을 수 없고, 바운스 한 뒤에 잡을 수 있다.

- 다시 던질 때는 남자는 뒤로 돌아서서 뒤로 던지고, 여자는 왼손으로 던져야 한다.

- 던지고 다시 돌아오는 공을 잡아 다시 던지는 것은 점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컵이 1개 남아있을 때는 테이블의 정가운데에 놓고 게임을 진행한다.

공이 컵에 들어가면 상대편이 공이 들어간 컵의 술을 마셔야한다. 만약 공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상대팀에게 게임의 턴이 넘어간다.

Flipcup(플립컵)[편집]

비어퐁과 같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술자리 게임중에 하나이다. 필요한 인원은 6명 이상의 짝수 명이고, 준비물은 술, 플라스틱 컵(사람에 참여하는 사람수만큼의 짝수 개)이 전부이다. 게임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기다란 테이블을 두고 두 팀으로 나누어 넓은 면에 나란히 마주보고 선다. 컵에 각자의 이름을 쓰고, 한 입에 마실 수 있는 양의 맥주를 컵에 따른다. 본인을 중심으로 주위 사람들의 맥주컵 세팅이 끝나면 플립컵을 위한 노래를 부른다.

'오레오레오레오레오레~♬ 올레 오오오오오올레~♪'

첫번째 주자 두명이 "Cheers"와 함께 건배를 하고 테이블에 컵을 탕!하고 친 후에 원샷한다. 빈 컵을 컵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놓고, 손가락으로 컵의 아랫부분을 톡! 쳐서 컵을 뒤집으면 이기는 게임이다. 첫번째 주자가 성공하면 두번째 주자로 넘어가서 위의 방법으로 마지막 주자까지 게임을 반복해서 진행한다. 마지막 주자까지 가장 먼저 컵을 '플립-' 시키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브라질의 술자리 게임[편집]

Categories Game(카테고리 게임)[편집]

참가 인원은 4-5명이다. 시작자가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그에 맞춰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인원들이 카테고리에 연관된 단어들을 말하며 점점 속도를 높여가는 게임인데 조건에 맞는 단어를 말하지 못한 사람이 벌칙을 받게 된다. 여기까지는 보통의 카테고리 게임과 같지만 브라질에서 흔히 하는 카테고리 게임은 시작자가 조건을 걸고 시작한다. 예를 들면 '특정 알파벳이 들어가지 않은 단어만 사용' 등의 조건이 그것이다.

일본의 술자리 게임[편집]

오오시마 게임[편집]

대한민국의 왕게임과 상당히 똑같은 종류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동명의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로 쓰이기도한 아주 유명한 게임이다.

타케노코 게임[편집]

대한민국의 눈치게임과 상당히 똑같은 종류의 게임이다. 시작자가 따로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사인 없이 1을 크게 외침으로써 시작된다. 모인 인원의 숫자가 8이라면 8번째로 숫자를 말한 사람이 벌칙을 받게 되고, 또는 동시에 같은 숫자를 마신 사람들이 벌칙을 받게 된다.

중국의 술자리 게임[편집]

주사위 게임[편집]

참가인원은 두명으로 제한 되고, 준비해야 할 것은 주사위 10개와 컵 2개이다. 게임의 진행 방법은 우선 참가자들이 주사위를 5개씩 컵에 넣고 마구 흔든다. 그 다음 컵을 엎어 주사위의 숫자들을 확인한다. 그 중 숫자가 1인 주사위는 상대에게 넘겨주고 숫자가 6인 주사위는 컵에서 빼내어 따로 둔다. 이런식으로 진행하여 상대방보다 빠르게 주사위를 다 사용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대한민국의 술자리 게임[편집]

베스킨 라빈스 31[편집]

1부터 최대 3개까지의 숫자를 부르는 게임이다. 31을 부르는 사람이 지게 되는 것이 기본적인 규칙이다. 하지만 발회자가 31이 아닌 다른 숫자를 부르는 사람이 지는 조건을 걸거나, 특수한 행동을 하면서 숫자를 부르도록 조건을 걸 수있다. 단, 전 사람이 외친 개수는 다음사람이 못한다.

지하철[편집]

게임 시작시 발회자가 지하철 노선 중 하나를 정한 후 그 노선에 속한 역이름을 부른다. 그 후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주자가 바뀌면서 그 노선에 속한 지하철역 이름을 부르되, 환승역 (잠실역, 복정역 등)일 경우엔 환승역이 속한 다른 노선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만약, 역이름을 제한된 시간 내에 말하지 못하거나, 이미 말하였던 역을 말하거나, 다른 노선 (서울 지하철 5호선으로 했을 때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역을 말하는 경우)의 역을 말할 경우 (환승역일 때 변경하는 것은 제외한다.), 옛날에 썼으나 지금은 쓰지 않는 역이름을 말할 경우 (가천대역경원대역으로 부르는 경우가 그 예)엔 게임에서 지며 벌칙을 받고 게임을 종료한다.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발회자가 여러가지 조건을 걸 수가 있다. 지하철이 없는 지방 사람들이 모이면 철도역 이름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눈치 게임[편집]

게임 발회자가 숫자 1을 부르면 게임참가자가 다음 숫자를 1씩 올라가면서 부르고 가장 마지막에 숫자를 부른사람이 벌칙을 당하고 게임을 종료한다. 만일, 도중에 한숫자를 두명이상이 동시에 부르는 경우 게임을 종료하고 그 숫자를 부른 사람이 벌칙을 받는다.

경마장 게임[편집]

게임 발회자를 기점으로 차례대로 1번마부터 n번마 까지 정한후 발회자가 1번에 n번이라 하면 n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n번에 m이라 하며 그 다음부터는 a번에 b번이라 하며 진행한다. 박자와 청력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며, 사람수가 많아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미지 게임 /손병호 게임[편집]

여러 종류의 게임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다섯 손가락을 펴고 시작하는 게임이 있다. 게임이 발회되면 게임 참가자 전원이 다섯손가락을 펴고 시작하며, 발회자가 특정한 상태나 외모등을 말하면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손가락 한개를 접는다. 이를 손가락을 모두다 접은 사람이 나올때까지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반복한다. 손가락이 모두다 접힌사람이 나오면 손가락이 모두다 접힌 사람이 벌칙을 당하고 게임을 종료한다.

바니바니[편집]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 움치치 움치치 움치치 움치치라는 노래로 시작하며 노래가 끝나면 게임 발화자는 바니바니라 말 하며 자신의 입에 주먹을 댄 후 다시 바니바니라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두 주먹을 가리킨다. 이 때 주먹을 받은 사람은 다시 바니바니할때 자신의 주먹을 입에 대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 주먹을 가리킨다. 이 때 주먹을 받은 사람의 양 옆 사람은 바니바니 바니바니 할 동안 당근 당근을 해야하며 팔을 └ㅇ┐ ┌ㅇ┘ 이런 식으로 교차 해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 실 수 할 때까지 계속 게임을 진행한다.

007[편집]

시작자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앞에 007가방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시작자가 ""이라 말하며 한 명을 지목한다. 그 지목당한 사람 또한 ""이라 말하며 다른 사람을 지목한다. 이번에 지목당한 사람은 ""이라 말하며 다른 사람을 지목하고, 이어서 지목 당한 사람은 ""이라 말하며 다른 사람을 지목한다. 이번에 지목 당한 사람의 양옆 두 명이 "으악"이라 외치며 손을 잽싸게 들어야 한다. 이 때,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야 한다. 변형 게임으로는,

  • 침묵의 007 빵
 "공", "공", "칠", "빵" 을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손으로만 지목해야 한다. 소리가 안 들리는 만큼 집중이 생명이다.
  • 인디안 밥
 "공", "공", "칠", "빵" 대신, "인", "디", "안", "밥"을 외치고, "으악" 대신 입을 손으로 두드리며 인디언처럼 소리를 내야 한다.

등이 있다.

더 게임 오브 데스[편집]

시작자가 손가락으로 대상을 가리키며 숫자를 외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만약 시작자가 7을 외쳤다면 시작자가 가리킨 사람을 1로 하여 그 지목된 사람이 가리키는 사람이 2, 그다음이 3, 4 ...해서 7명째 되는 사람이 벌칙을 받는 방식이다.

이순신[편집]

우선 준비물로 100원짜리 동전과 500cc맥주 잔이 필요하다. 시작자가 동전의 앞면(장군), 뒷면(숫자)중 하나를 선택하고 준비된 500cc잔에 소주와 맥주를 재량것 넣는다. 그 다음 동전을 던진 후 본인이 선택한 면이 나오면 다음순서로 넘기고, 그렇지 않다면 재량것 따랐던 술을 마시는 것이 벌칙이다. 동전을 던지는 것은 3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만일 3번 모두 던진 다음 잡지 못했다면 위와 같은 벌칙을 받게된다.

왕게임[편집]

먼저 진행자를 뽑는다. 이후에 진행자는 한 번의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왕'이라는 칭호를 얻게된다. 나머지 인원들은 머릿수에 맞게 준비된 제비뽑기를 뽑아 그 뽑기에서 나온 숫자를 호칭으로 갖게 된다. 왕은 자신이 원하는 미션을 숫자들에게 마음대로 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2번과 4번 인사해' 같은 식으로 말이다.

귓속말 게임[편집]

시작자가 무작위로 한 명을 선택하여 귓속말로 미션을 준다. 미션을 받은 사람은 미션을 수행하는데, 이 때 나머지 인원들은 그 미션의 내용을 알지 못한다. 그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이 술 한 잔 받는게 게임의 방식이다. 예를 들면 '(귓속말로)네가 여기 술자리에서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서 악수해' 같은 식으로 말이다.

훈민정음[편집]

대한민국에서만 진행 될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조금 손을 본다면 변형이 가능하기도 하다. 여튼 이 게임을 하는 방법은 시작자가 자음을 정해 놓으면 다음 순서로 넘어가면서 그 자음에 맞는 단어들을 말하는게 진행 방법이다. 시간 내에 말하지 못 할 경우 벌칙을 받게된다. 예를 들어 시작자가 'ㄱㅈ'을 말했다면 감자, 거지, 계주, 강제, 가족 등등을 말하는 방식이다.

술자리 bgm[편집]

술자리 게임 중간 중간의 bgm은 술자리의 분위기를 띄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벌주를 마실 때,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 때 빠르고 힘차게 넘어갈 수 있게 해 준다.

랜덤 게임 시작 시[편집]

  • 랜덤 게임~ 랜덤 게임~ 00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 00아, 네가 좋아하는 게임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 00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무슨~ 게임~!? 게임~ 스타트!

위와 같이 시작 bgm을 깔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작자가 게임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베스킨 라빈스 31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 때, bgm은 다음과 같다.

  • 베스킨! 라빈스! 써리! 원!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 원! 시작자는 "귀엽고 깜찍하게" 숫자를 외쳐야 한다.

벌주를 마실 때[편집]

  • 당근 첫 잔은 원샷이겠죠? 반샷 개나 줘~ 반샷 개나 줘!
  • 에에에 에에 에에에 에에 에에~ 투 애니 원 샷! 투 샷! 쓰리 샷! 치키치키 예!
  • 아 술이 나를 부르고 내가 술을 부르네! 아 쏴~ 아 쏴~ 쏴~ 쏴~ 솨~
  • 동구 밖~ 과수 원 샷! 투 샷! 쓰리 샷! 치키치키 예!
  • 빰. 별 다른 bgm이 떠오르지 않을 때 짧게 쏴주는 것이다.

각주[편집]

  1. Jillian Swords. The Appalachian: "New alcohol policy bans drinking games". September 18, 2007.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