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식민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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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수성은 지구인들이 식민지로 삼을 가능성이 있는 천체 중 하나이다. 하지만 행성의 전 부분을 식민지로 하기에는 극 부근의 심한 온도 차 때문에 무리가 있다.

이점[편집]

달과 유사성[편집]

달과 유사하게, 수성은 대기가 거의 없다. 태양과 가깝고 자전속도가 느리다. 이런 유사성 때문에 일반적인 기술로도 접근 할 수 있다. 브루스 머레이는 수성은 "달의 옷을 입은 작은 수성" 이라고 표현했다.[1] 그러나, 달과 달리 수성은 우주선(cosmic ray)이나 태양 폭풍으로 부터 자기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성 북극점의 레이다 영상

극점 분화구의 얼음[편집]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때문에, 수성의 표면 온도는 700 K까지 도달한다. 이는 납을 녹일 수 있는 온도이다. 그러나, 극점에서의 온도는 훨씬 낮고 분화구에는 얼음도 꺼내올 수 있다.[2] 아직 수성의 극 지역은 매일매일의 온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적도 지역보다 탐사가 덜 되었다.

태양 에너지[편집]

수성은 막대한 양의 태양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이기도 하지만 태양 상수도 지구나 달 보다 6.5배 크고,[3] 달의 영원한 빛의 봉우리라고 불리는 지역도 있을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설령 없더라도 인공적으로 만들수 있다.)

1986년, 펠레그리노와 파웰은 수성의 태양 에너지가 일련의 이동을 거쳐서 행성간 이동에 유용한 에너지로 변환된다고 주장했다.[4]

희귀 자원[편집]

수성의 토양에는 다량의 헬륨-3이 존재한다는 추측이 있다. 그러나, 수성의 자기장이 헬륨-3이 표면에 도달하는 것을 막고 있다.

또한, 수성에는 지각에 철, 마그네슘, 규소[5]같은 광물이 태양계의 천체의 표면에서보다도 많이 분포한다고 알려져 있다.[6]

지질학자인 스티븐 질레트는 수성의 환경이 솔라 세일을 제작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수성의 태양 상수가 크기 때문에 금성을 테라포밍할 때 필요한 재료를 얻기에 이상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7]

상대적으로 큰 중력[편집]

수성은 달에 비해 지름도 크고, 밀도도 높다. 때문에, 달의 중력에 비해 2배나 더 강하다.[3] 그렇기 때문에, 인체가 중력이 작은 곳에서 노출될 때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달 보다 수성이 더 매력적으로 끌리는게 사실이다.

어려움[편집]

2008년, 메신저가 찍은 수성의 사진

수성은 대기가 거의 없고, 태양과 가장 가까우며 태양일이 길기 때문에 인간이 정착해서 사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 특히, 극점은 적도부근과는 온도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살기 힘들다.

작품 속의 수성[편집]

참고 자료[편집]

  1. Bruce Murray and Ronald Greeley, "Earthlike Planets: Surfaces of Mercury, Venus, Earth, Moon, Mars", W. H. Freeman, 1981, ISBN 0-7167-1148-6
  2. Ice on Mercury
  3. Mercury Fact Sheet
  4. Analog, September 1986
  5. Eric H. Christiansen and W. Kenneth Hamblin, "Exploring the Planets", 2nd ed.; Prentice Hall, 1995, p. 133
  6. Stephen L. Gillett, "Mining the Moon", Analog, Nov. 1983
  7. Stanley Schmidt and Robert Zubrin, eds., "Islands in the Sky: Bold New Ideas for Colonizing Space"; Wiley, 1996, p. 71-8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