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바나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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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나 푸마(Souvanna Phouma, 라오스어:ສຸວັນນະພູມາ 1901월 10월 7일 - 1984년 1월 10일)는 라오스의 정치가 및 총리다. 여러 차례에 걸쳐 라오스 총리를 역임했으며 동남아시아 문제에서 라오스의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수바나는 라오스의 시사방봉 왕의 조카였다.그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의 공공토목사업부에 들어갔다.제2차 세계대전말 라오스를 점령했던 일본군이 전쟁에서 패배한 후 그의 삼촌이 또다시 프랑스의 지배체제형태로 회귀해자 수바나와 그의 이복형제 수파누봉은 자유 라오스 운동과 그 단체의 임시 비엔티안 정부(1945-1946)에 들어갔다.프랑스가 라오스를 재점령하자 수바나는 방콕으로 망명했다.그러나 프랑스가 라오스에 자치권을부여하기 시작하자 수바나는 1949년 라오스로 돌아왔다.1951년 총리로 선출되어 1954년까지 총리직을 수행했다.1956년에는 우익 대표들과 수파누봉이 이끄는 공산주의자 파테트 라오의 당원들로 구성된 연립정부의 수반으로서 다시 총리가 되었다.연립은 1958년에 붕괴되었고,두 집단 사이에 내란이 일어났다.수바나는 1960년 잠시 동안 총리로 일했고,1962년 짧은 휴전기간 동안 다시 총리로 임무를 수행했다.1960년대와 1970년대초 수바나는 중립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다.그러나 베트남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그의 노력은 헛된 것이었고,결국 그는 미국의 군사원조에 의존하게 되었다.미국이 라오스 내전에서 철수하기 시작했지만 비엔티안 정부와 파테트 라오는 1973년 2월 정전협정에 동의했으며 1974년 4월 연립정부를 구성했다.수바나는 1975년 12월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이 수립될 때까지 총리직을 수행했으며,죽을 때까지 정부 자문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