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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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쇠똥구리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과: 풍뎅이과
아과: 소똥구리아과
속: 쇠똥구리속
종: 쇠똥구리
학명
Gymnopleurus mopsus

쇠똥구리 또는 소똥구리딱정벌레목 쇠똥구리아과의 곤충이다. 한국, 중국, 몽골 등에 서식한다. 대한민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소똥구리가 발견된 것은 1971년으로, 학계에서는 40년 넘게 발견되지 않아 사실상 멸종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역 생태에 가장 적합한 복원 종으로 소똥구리를 선정하고 소똥구리가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 몽골 관련 기관 및 연구진과 복원 문제를 논의해왔으며 몽골산 소똥구리를 들여와 다양한 서식환경과 생존조건으로 나누어 복원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1]

쇠똥구리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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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쇠똥구리아과
Dungbeetle.jpg
왕쇠똥구리(Scarabaeus sacer)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과: 풍뎅이과
아과: 소똥구리아과

쇠똥구리아과(Scarabaeinae)는 딱정벌레목 풍뎅이과의 하위 분류 중 하나이다. 사막, 초원, 숲 등 서식 환경이 다양하다. 남극을 뺀 모든 대륙에 분포해 있다.

쇠똥구리과 곤충의 먹이의 대부분은 낙타 등 초식 동물의 똥이지만, 일부 종은 버섯이나 잎사귀 등을 먹기도 한다. 하지만 똥에서 모든 영양분을 취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 심지어는 물도 – 먹을 필요가 없다. 똥을 굴려 구덩이에 넣은 다음 그 안에 알을 낳는데,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도 똥을 파먹는다. 번데기 과정을 거쳐서 성충으로 자란다.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는 《곤충기》에서 왕쇠똥구리(Scarabaeus sacer)의 생태를 자세히 언급했다.

고대 이집트[편집]

똥을 굴려 집으로 이동하는 쇠똥구리

쇠똥구리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고 가는 모습을 보고 태양신 가 태양을 움직이는 모습을 떠올렸다. 라의 분신인 케프리는 쇠똥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똥이나 죽은 동물에 알을 낳는 모습은 부활을 상징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덤에 돌로 만든 쇠똥구리로 장식한 장신구를 넣어 부활을 기원했다.

=한국의 쇠똥구리[편집]

대한민국에는 뿔쇠똥구리, 왕쇠똥구리, 작은눈왕쇠똥구리, 쇠똥구리, 애기뿔쇠똥구리, 긴다리쇠똥구리, 창뿔쇠똥구리 등이 서식하는데, 쇠똥구리, 애기뿔쇠똥구리가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쇠똥구리와 애기뿔쇠똥구리는 멸종위기 2급 곤충이다. 한국에는 왕쇠똥구리속에 왕쇠똥구리 1종만이 알려져 있었으나, 농촌진흥청은 곤충자원 DNA 염기서열 바코드를 분석해 기존에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눈왕쇠똥구리를 발견했다.[2] 사료에 함유된 항생제, 농약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캐릭터[편집]

사진[편집]

  1. "양평군 멸종 '소똥구리' 몽골서 들여와 복원 추진" 연합뉴스.
  2. * "새 이름…‘왕소똥구리’‧‘큰자색호랑꽃무지'" 한국농업신문(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