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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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送金, remittance)은 돈을 보내는 일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이주노동자가 본국으로 돈을 보내는 일이 포함된다.

세계적 범위[편집]

최고 수령 국가[편집]

송금 금액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 (10억 미국 달러)[1] [2]
국가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인도의 기 인도 68.82 69.97 70.97 72.20 62.7 69
중국의 기 중국 57.99 59.49 61.49 63.90 61.0 64
필리핀의 기 필리핀 24.61 26.70 27.90 29.80 29.9 33
멕시코의 기 멕시코 23.37 23.02 24.50 25.70 28.5 31
나이지리아의 기 나이지리아 20.63 20.89 20.88 20.89 19.0 22
파키스탄의 기 파키스탄 14.01 14.63 17.80 20.10 19.8 20
이집트의 기 이집트 19.24 17.83 19.83 20.40 16.6 20
베트남의 기 베트남 10.00 11.00 11.80 12.30 13.4 14
방글라데시의 기 방글라데시 14.24 13.86 15.10 15.80 13.7 13
네팔의 기 네팔 5.88 6.01 5.29 5.8 6.40 6.68

주요 운용회사[편집]

2019년 2/4분기 기준으로 주요 송금 기능 제공자 목록은 다음과 같다:[3]

  1. 웨스턴유니언
  2. 트랜스퍼와이즈
  3. Finablr
  4. 리아 머니 트랜스퍼
  5. 머니그램
  6. Xoom
  7. Remitly
  8. WorldRemit
  9. 스몰 월드
  10. 아지모(Azimo)
  11. 핀코드(FinCode)

각주[편집]

  1. “Prospects - Migration & Remittances Data”. 2018년 4월 1일에 확인함. 
  2. “Remittances Data” (PDF). 2016년 1월 12일에 확인함. 
  3. “Money Transfer Startups: race against time?”. 《Save on Send》. 2019년 8월 29일. 2019년 10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