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호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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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1956년~1997년, 경상북도 포항시)는 대한민국의 비행기 조종사이다.

경력[편집]

공군사관학교 26기 출신으로, 1978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1월 경남대학교에서 인사관리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4년 1월 중령으로 예편한 뒤 곧바로 대한항공에 입사하였으며, 1995년 8월 기장에 임명된 후 1997년 5월 비행안전 부문 사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사고기를 조종하다가 추락사고로 사망하였다.[1] 당시 미국의 언론들은 이 사고와 관련하여 수직적인 한국의 조종실 문화를 비판하였다[2].

각주[편집]

  1. 비운의 조종사들/안전 표창 받았건만… :: 한겨레신문
  2. USA 투데이의 보도를 MBC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