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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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죽도(巽竹島)는 대한민국이다. 행정구역은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이다.

개요[편집]

소거문도, 평도, 광도와 함께 손죽열도를 이룬다. 여수 시내에서 약 74km 떨어져 있다. 2010년 현재 인구는 194명(91가구).

지명의 유래[편집]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수년 전에 녹도만호 이대원 장군(당시 22세)이 이 섬에 쳐들어온 왜적과 맞서 싸우다 숨진 일이 있었다. 1591년 전라좌수사로 부임한 이순신 장군이 큰 인물을 잃어 큰 손해를 봤다며 '손대도'(損大島)라고 명명한 것으로 전해진다.[1]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손죽도'(損竹島)로 바뀌었다가 현재에 이르렀다.

각주[편집]

  1. <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유성룡 저, 김흥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