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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그레구아르 트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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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그레구아르
Sophie Grégoire
본명소피 그레구아르
로마자 표기Sophie Grégoire
출생1975년 4월 24일
성별여성
국적캐나다
경력텔레비전 진행자
직업자선 활동가, 연설가
배우자쥐스탱 트뤼도
소피 그레구아르

소피 그레구아르(프랑스어: Sophie Grégoire, 1975년 4월 24일 ~ ), 또는 소피 그레구아르 트뤼도(프랑스어: Sophie Grégoire Trudeau)는 캐나다의 13번대 총리 쥐스탱 트뤼도의 아내이다. 본래 텔레비전 진행자였으며 현재는 주로 여성과 어린이 문제에 중점을 둔 자선 활동과 연설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 3월 12일, 그녀는 영국에서 연설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 후 남편과 함께 자가격리하였다.[1] 총리실은 그날 그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하였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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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gart, Nicole (2020년 3월 12일). “Trudeau self-isolating as wife Sophie awaits result of COVID-19 test”. 《CTV News》. 2020년 3월 12일에 확인함. 
  2. “Sophie Grégoire Trudeau diagnosed with COVID-19; PM to remain in isolation”. globalnews.com. 2020년 3월 12일. 2020년 3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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