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백가 |
---|
유가 |
도가 |
묵가 |
법가 |
명가 |
음양가 |
종횡가 |
병가 |
잡가 |
농가 |
소설가 |
소설가(小説家)는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학파 중 하나이다.
고사(故事, 세상의 사건, 설화 등)를 이야기로 전하고 서적으로 남겼다. 반고는 《한서》 제30권 〈예문지〉에서 “소설가는 패관(稗官), 즉 민간의 풍속이나 정사(政事)를 살피기 위해 가설 항담을 모아 기록하는 일을 하던 벼슬아치로부터 발생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1] 주된 학자, 사상가 또는 서적은 육자(鬻子) · 청사자(青史子) 등이 있다.
제자백가와 그 계승자 | |||||
---|---|---|---|---|---|
유가 |
| ||||
도가 |
| ||||
묵가 |
| ||||
법가 |
| ||||
명가 |
| ||||
음양가 |
| ||||
종횡가 |
| ||||
병가 |
| ||||
잡가 |
| ||||
농가 |
| ||||
소설가 |
| ||||
기타 |
| ||||
사상가와 저서는 대략적인 시대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한자명과 생몰연대 등이 툴팁에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