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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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경의 셔를스

셔를스(The Shirelles)는 1960년대 초 유명세를 누린 미국의 걸 그룹이다. 이 그룹은 서로가 학교 친구이던 셜리 오웬스, 돌리스 콜레, 애디 "미키" 해리스, 베벌리 리로 구성돼 있었다.

1957년 결성되어 자신들의 고등학교 재능 대회에서 출전하고 플로렌스 그린버그의 티아라 레코드와 계약한다. 1958년 첫 싱글 〈I Met Him on a Sunday〉가 데카 레코드의 인가를 받아 티아라를 통해 출시되었다. 이후로 데카에 지내면서 잠깐이지만 성공을 누리게 되며 그린버그에서 새롭게 셉터 레코드라는 회사를 창건하기도 한다. 루더 딕슨과 협업하면서 작업한 〈Tonight's the Nigh〉로 큰 명성을 쌓게 된다. 딕슨과 협업하고 셉터가 홍보를 한 이 성공의 시기 이들은 차트 20위에 오른 히트곡을 7개 배출하였으나, 1966년 셉터는 셔를스를 탈퇴하였고, 이들의 주류 성공은 이로써 막을 내렸다.

셔를스의 음악은 "순진한 학교 소녀 사운드"로 묘사되지만 성적인 주제를 가진 곡들 또한 많이 존재한다. 히트한 대부분의 곡은 현악과 바이앙풍의 음악의 도입이 공통분모로 있다. 이들은 걸 그룹 장르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며 이러한 장르의 정수를 자신들의 음악 대부분에 반영했다. 또한 흑백 관중 모두의 인정을 받았으며 모타운의 활동보다 일찍이 성과를 거두었고,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민권운동의 초창기 성공 사례로 기록되었다. 셔를스는 리듬 앤 블루스 재단의 선구자 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수여받았다. 199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2004년에는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100가지 활동에서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같은 잡지사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서 〈Will You Love Me Tomorrow〉, 〈Tonight's the Nigh〉의 두 곡을 올려놓았다.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