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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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llak.jpg

셀락(shellac)은 동물성 수지의 하나로 흰색의 물질로 인도, 미얀마 등지에 분포하는 락 깍지벌레(lac bug)가 분비하는 옅은 누런색 진을 정제하여 또는 표백하여 만든다. 바니시 제조, 레코드, 절연 재료 따위로 쓰였거나 쓰인다. 규범 표기는 ‘셸락’이다.

히스토리[편집]

셸락(/ʃəˈlæk/)[1]은 인도와 태국의 숲에 있는 나무에서 암컷 락 깍지벌레에 의해 분비되는 수지이다. 건조 플레이크 형태로 가공 및 판매되고 알코올에 용해되어 액체 쉘락을 만들어 붓기,칠하기등의 방법으로 착색제, 식품 유약 및 목재 마감재로 사용된다. 셸락은 거친 천연 프라이머, 샌딩 실런트, 탄닌 차단제, 냄새 차단제, 얼룩 및 고광택 광택제로 기능한다. 셸락은 절연 특성이 좋고 습기를 차단하기 때문에 한 때 전기 응용 분야에 인공재료가 이를 대체하기 전까지 주요하게 천연재료로서 사용되었다. 또한 축음기 및 78rpm 축음기는 1950년대부터 비닐 롱 플레잉 레코드로 대체될 때까지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레코드로 만들어졌다.19세기에 오일과 왁스가 마감재를 대체한 이후로 또한 셸락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니트로셀룰로오스 래커로 대체될 때까지 유럽등 세계에서 지배적인 목재 마감재 중 하나였다.[2][3]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Shellac”. 《Cambridge Dictionary》. 2020년 10월 19일에 확인함. 
  2. “shellac”. 《Online Etymology Dictionary. 2015년 3월 17일에 확인함. 
  3. Smith, Peter (2016년 12월 15일). “§4. The Indo-European Family of Languages”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