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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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천체 예술가가 그린 프록시마의 땅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 b 또는 프록시마 b태양계에서 제일 가까운 행성이자 적색왜성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에서 발견된 외계 행성이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이다.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을 돌고 있다. 시선속도법에 의해 발견되었다. 프록시마 b는 모항성인 프록시마(적색왜성)와 달리 지구보다 1.3배 크다. 그리고 암석으로 이루어진 암석형 행성이다. 모항성과 프록시마 b 까지의 거리는 7,500,000(750만)㎞로 가깝다.그리고 이 행성은 프록시마를 11.2일의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편집]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영역을 말한다. 그런데 프록시마 b는 모항성과 불과 750만 ㎞ 밖에 안 떨어져 있는데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안에 있을 수 있는 까닭은 프록시마가 스펙트럼 상 M형 별인 적색왜성이기 때문이다. 즉, 모항성인 프록시마의 온도가 낮기 때문에(표면온도 약 3000℃) 프록시마 b가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있는 것이다.

생명체 생존 가능 여부[편집]

프록시마 b는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안에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생명체가 거주할 수는 없다.(추정)

생명체 생존이 불가한다면 생명체 생존 불가 원인[편집]

프록시마 b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이유는 모항성인 프록시마가 플레어 스타(flare star)이기 때문이다. 프록시마가 플레어를 방출하면 자외선X선이 나오는데 이것이 프록시마 b의 대기를 빼앗아 버리기 때문이다.(대기가 없으면 생명체가 살 수 없다.) 또 다른 원인은 프록시마와 프록시마 b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다. 거리가 가까우면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고, 이때문에 자전공전의 주기가 일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같은 면만 보이는 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면 빛이 닿는 부분은 항상 뜨겁고, 빛이 닿지 않는 부분은 차가울 것이다. 그런 모습이 눈알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를 아이볼 어스라 부른다. 프록시마 b도 아이볼 어스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 문헌[편집]

1. 잡지 Newton 12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