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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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센소지(일본어: 浅草寺, 천초사. Sensoji (Temple))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 구 아사쿠사에 있는 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628년 스미다 강에서 백제인 히노구마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1] 사당을 지었다. 이후 승려 쇼카이645년에 절을 세운 것이 센소지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에도 시대 후반에는 사원 내의 상점가연극 무대가 설치되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관동 대지진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고 현재의 건물들은 1960년 이후에 재건한 것이다.

경내[편집]

호조몬(宝蔵門)[편집]

2016년 6월 호조몬

호조문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센소지의 내부에 위치한 문이다. 센소지 외부에는 가미나리몬이 있다. 호조문은 보물을 보관하는 문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호조문은 2층짜리 문으로 이곳에는 센소지의 다양한 보물이 보관되있다.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편집]

2016년 6월 나카미세도리 상점가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는 센소지를 배후로 둔 상점가이다. 18세기 초 센소지 주변에 살던 사람들은 센소지 앞에 상점을 열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1885년 5월 정부는 재개발을 하기 위해 상점의 점주들에게 퇴거명령을 내렸다. 같은 해 12월 나카미세도리는 서양식 벽돌 건물로 재건됐다.

기타[편집]

고려 승려 혜허(慧虛)가 그린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水月觀音圖. 일명 '물방울 관음도'. 일본명 양류관음도(楊柳觀音圖))를 소장하고 있다.

사진[편집]

외0부 링크[편집]

좌표: 북위 35° 42′ 53.10″ 동경 139° 47′ 48.34″ / 북위 35.7147500° 동경 139.7967611°  / 35.7147500; 139.796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