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형동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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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동검 또는 좁은 놋단검이라 부르기도 한다.(경기도박물관소장)

세형동검(細形銅劍)은 청동기 시대와 초기 철기시대의 동검이다. 한국, 일본, 연해주에서 발견된다. 기원전 300년 이후에서 기원 전후에 걸친 초기 철기시대를 대표하는 표지 유물 중 하나이다.[1]

한국 청동기의 유물 가운데서 가장 특색 있는 유물이 동검이라 하겠는데 그 형태에 따라 세형동검과 동과(銅戈:크리스식 동검)로 나뉜다. 세형동검은 검신(劍身)이 매우 좁고 자루(劍莖)가 짧은 30cm 정도의 길이를 가진 단검이다. 끝은 뾰족하고 전체의 주성(鑄成)이 중후하며 동의 질이 견고하고 날이 날카로워 이기(利器)로서 적합하다. 검신과 자루(劍把)가 분리되고 검신기부(劍身基部) 가까이에 홈이 패어 있다. 분포는 전국에 걸쳐 있으며 지석묘나 옹관, 또는 목관을 넣었던 고분의 부장품(副葬品)으로 많이 발굴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권영 (2009년 6월 19일). “충남도청 신도시서 세형동검 출토”. 충청투데이. 2012년 4월 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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