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러트리 오브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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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러트리 오브 스테이트(secretary of State) 또는 스테이트 세크러트리(state secretary)는 여러 나라에서 공직자 직함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그 의미는 나라마다 전혀 달라진다.

나라별 현황[편집]

아시아[편집]

아프리카[편집]

아메리카[편집]

미국
미국의 세크러트리 오브 스테이트(Secretary of State)는 국무부의 수장인 국무장관이다. 국무장관은 외교업무를 총괄하며, 주정부 마다 주지사 밑에 따로 주별 국무장관이 있다.
캐나다
캐나다의 세크러트리 오브 스테이트(Secretary of State)도 국무장관이다. 1867년 부터 1993년까지 국무장관이 외교업무를 총괄했다. 1993년에 국무장관을 폐지하고 외무장관을 신설해 외교업무를 총괄한다.

유럽[편집]

독일
독일의 슈타트세크레테어(독일어: Staatssekretär)는 차관급 공직이다. 연방의회 의원으로서 임명되는 정무차관(Parlamentarischer Staatssekretär)과, 의원이 겸하는 정무직인 장관 및 정무차관 아래 일반직 공무원 중 최선임자인 사무차관(Beamteter Staatssekretär)이 있다.
독일 제국 시절, 제국에 가맹한 각 제후국들에는 장관(Minister)이 있었지만, 제국 국가정부(Reichsregierung)의 각료들 중 장관급은 국가수상(Reichskanzler) 뿐이었다. 다른 각료들은 차관을 칭했으며, 이 차관들이 소관하는 부처들 역시 부(Reichsministerium)가 아니고 (Reichsamt)이었다. 바이마르 공화국 들어서야 각료들이 국가장관(Reichsminister)을 칭하고 부처들도 부가 되었다.
영국
영국의 세크러트리 오브 스테이트(Secretary of State)는 국무장관이라는 뜻이다. 영국의 국무장관은 미국과 달리 하나의 장관만 일컫는 것이 아니며, 국방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노동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for Work and Pensions) 등 장관급 공직자들이 모두 국무장관을 칭한다.
프랑스
프랑스의 스크레테르 데타트(프랑스어: Secrétaire d'État)는 차관급이다. 프랑스의 각료진은 상위 순서대로 장관(프랑스어: Ministre), 장관대리(프랑스어: Ministres délégué), 국무차관(프랑스어: secrétaires d’État), 고등판무관(프랑스어: hauts commissaires)을 칭한다. 앙시앵 레짐 시절에는 스크레테르 데타트가 오늘날의 장관 같은 역할이었는데, 그것은 보통 국무경이라고 한다.
핀란드
핀란드에서 발티오시흐테리(핀란드어: valtiosihteeri)는 사무차관이다. 각 정부 부처의 정무직인 장관 이하 일반직 공무원 중 최선임자다. 부처 업무를 총괄 조율하면서 부처의 사령관 격인 장관을 보좌하는 참모장 역할을 한다. 각 부처의 사무차관은 해당 부처 장관의 임기와 함께 임명되며 장관에게 자기 업무의 책임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