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편견
보이기
성소수자 |
---|
성정체성 (Gender identity) |
사회적 성 (Gender) |
성적 지향 (Sexual orientaition) |
기타 |
역사 |
문화 |
권리 |
사회의 반응 |
차별과 폭력 |
학문적 접근 |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란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인 오해나 차별, 편견 등을 말한다. 동성애자들에게 가해지는 경우에는 주로 호모포비아(영어:homophobia)라고도 한다. 성소수자에 대한 인권 문제로 떠오르자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관련된 캠페인도 펼쳐지고 있다.
원인
[편집]기독교나 이슬람교 근본주의 등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서 편견을 가지게 되거나 극우나 민족주의, 파시즘 등의 전체주의나 집단주의적인 사고가 주요 원인이다. 그 외에도 성소수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은 경우의 오해로 인해 일어나기도 한다.
관련 사례
[편집]대한민국의 군형법 중에도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으로 편향된 관점이 들어 있는 군형법상 추행죄 조항이 있어서 이 조항들을 폐지하려 할 때 찬성과 반대 사이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생기기도 하였으며[1], 성소수자들이 직장에서의 성희롱, 성소수자 학생들의 인권 침해와 성범죄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2][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강진형 (2013년 5월 16일). “유일한 동성애 처벌법, 군형법 제92조 6 폐지 기자회견”. 뉴시스.
- ↑ 김현경 (2016년 1월 3일). “성소수자가 직장에서 겪는 성희롱, 대책은?!”. 일다.
- ↑ 김정혜 (2015년 12월 16일). “무관심과 무정책 속에 방치되는 성소수자 학생들”. 허핑턴포스트. 2016년 3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3월 7일에 확인함.
- ↑ 박세환 (2015년 12월 17일). “(男 성폭력 피해자 급증) 성폭력 사각지대 내몰리는 게이ㆍ레즈비언 ‘성소수자’”.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