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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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纖維柔軟劑, fabric softener)는 세탁기의 헹굼 단계 중에 세탁물에 넣는 유연제이다. 세탁용 세제와 달리 섬유유연제는 일종의 후처리 세탁물 보조제로 간주될 수 있다.[1]

기계 헹굼은 직물, 특히 면과 털 등 자연 섬유에 상당한 기계적 스트레스를 준다. 직물 표면의 섬유는 짓눌러지고 해어지며 공기 중에 세탁물을 말리는 동안 이 상황은 더 확고해져 세탁물에 뻣뻣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마지막 헹굼 단계에 액체 형태의 섬유 유연제를 넣으면 세탁물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2][1]

위험성[편집]

비누와 일반 세제처럼 섬유유연제는 자극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3] 제조업체들은 피부염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염료와 향수를 넣지 않은 섬유 유연제를 일부 생산한다.

각주[편집]

  1. Eduard Smulders; Eric Sung (2012), 〈Laundry Detergents, 2. Ingredients and Products〉, 《울만 공업화학 백과사전(Ullmann's Encyclopedia of Industrial Chemistry)》, Weinheim: Wiley-VCH, doi:10.1002/14356007.o15_013 
  2. Eduard Smulders; Wolfgang Rybinski; Eric Sung; Wilfried Rähse; Josef Steber; Frederike Wiebel; Anette Nordskog (2007), 〈Laundry Detergents〉, 《울만 공업화학 백과사전(Ullmann's Encyclopedia of Industrial Chemistry)》, Weinheim: Wiley-VCH, 86–87쪽, doi:10.1002/14356007.a08_315.pub2 
  3. “Contact dermatitis”. Medline. 2015년 10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