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재단법인)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선교종단(仙敎宗團)을 보존하고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평화로운 사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2012년 12월 28일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선교(仙敎) 종단(宗團)이다. 재단법인 선교는 박광의 취정원사가 1997년 창설한 선교(仙敎) 교단(敎團)을 정부에 종단등록한 것으로, 재단법인 선교 산하 사단법인 선교총림선림원, 사단법인 선교종단보존회, 사단법인 선교문화예술보존회로 구성되어 있다.[1] 설립자는 취정 박광의 원사이며, 사무실은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87 에 있다.
목적과 주요사업[편집]
목적[편집]
- 선교(仙敎)의 교리와 수행법을 통한 건전한 신앙인을 배출.
- 선교종단(仙敎宗團)을 보존.
- 선교문화(仙敎文化)를 발굴보존.
- 자선, 구호 등 공익적 사업을 통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평화로운 사회상 구현.
주요사업[편집]
- 교리연구 및 경전 발간사업
- 교인 포덕 교화사업
- 선교수행법 보급사업
- 선교문화발굴 및 보존사업
- 전통 마을신앙 복원사업
- 청소년 선도와 윤리도덕 교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