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울구치소
기본정보
설치년도 1908년 10월 21일
주소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45길 63 구 더 브리티시몰 광화문상회 4층 ~ 9층(2021년 착공예정)
지휘체계
국가 대한민국대한민국
상급기관 서울지방교정청
함께 읽기

서울구치소(서울拘置所)[1]대한민국구치소이다.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의 서울지방교정청 관할 기관이며,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에 위치하고 있다. 2025년 안으로 서울구치소를 구 더 브리티시몰 광화문상회&등촌CGV 상영관(4층 ~ 9층)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해당 위치에는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역사[편집]

대한제국 말기인 1908년에 현재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 자리에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개청하였다. 1912년마포형무소 전신인 경성감옥이 새로 문을 열면서 서대문감옥으로 바뀌었고, 1923년부터는 서대문형무소로 불렸다.

1945년태평양 전쟁 종전으로 미군정 관할로 바뀌었으며, 대한민국 정부가 계속 형무소로 사용하였다. 그 사이 이름은 1945년 서울형무소, 1961년 서울교도소로 차례로 바뀌었고, 1967년부터 서울구치소로 개편되었다. 1987년경기도 시흥군 의왕읍 포일리 (현 의왕시 포일동)으로 이전하고 옛 서울구치소 자리는 기념관으로 사용된다.

2020년 10월 26일에 등촌CGV가 폐점된 상태에서 2021년 안으로 더 브리티시몰 광화문상회는 폐점될 예정이며 그 자리에는 서울구치소가 경기도에서 서울로 34년만에 다시 이전된다. 착공은 2021년이며 완공은 2025년이다. 층별 규모는 1층 ~ 3층 가양3파출소, 4층 ~ 9층 서울구치소. 가양3파출소에 들어가기 전의 입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조직과 운영[편집]

1967년에 구치소로 개편된 이래 미결수 수용 업무를 담당한다. 다른 구치소처럼 총무과, 보안과, 출정과, 분류심사과, 수용기록과, 민원과, 사회복귀과, 복지과, 의료과를 두고 있다.

2008년에 '가족 만남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수용자와 가족들이 함께 먹고 자면서 24시간 동안 면회를 할 수 있는 펜션형 시설을 열었다.[2]

2025년에 완공되는 대로 서울구치소가 구 더 브리티시몰 광화문상회&등촌CGV 상영관으로 이전되므로[3] 면회를 하려면 경기도 의왕시가 아닌 서울특별시 강서구로 와야 된다. 우편물을 보낼때는 역시 경기도 군포시가 아닌 경기도 고양시로 보내야 된다.

주요 수감자[편집]

흉악범, 연예인, 배우들[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편집]

조국 사태 관련[편집]

기타 정치인, 기업인, 종교인, 교수들[편집]

외국인[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일명 서울중앙구치소, 의왕구치소
  2. 김진 (2008년 2월 19일). “서울구치소 안에 펜션 같은 면회 공간 문 열어”. 조선일보. 2017년 4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10일에 확인함. 
  3. 서울구치소가 서울특별시로 다시 돌아온 것은 서대문형무소 이후 38년만이다.
  4. "국무회의 해도 될 정도"… 朴과 함께 지낼 '범털' 누구? - 머니투데이 뉴스”. 2018년 7월 5일에 확인함. 
  5. “김기춘, 동부구치소로 이감…변호인 “응급상황 대비””. 2017년 8월 21일. 2018년 7월 5일에 확인함. 
  6. “[MB 구속]내부경호 문제 등 고려 서울동부구치소로”. 2018년 3월 23일. 
  7. “최순실 '구치소계 호텔' 서울남부구치소로 이감…교정당국 "박 전 대통령과 마주칠까 우려 때문". 2018년 7월 5일에 확인함. 
  8. "법원까지 너무 멀어 힘들다" 최순실, 동부구치소로 재이감…구속 8개월만에 두번 이사”. 2018년 7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