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균렬
서균렬(徐鈞烈, 1956년 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이다. 본관은 이천이며,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생애[편집]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를 마친 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이다.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 공개를 주장하고 있다.[1] 2011년부터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주장하고 있으며, 한국의 국력으로 6개월내에 핵무장이 가능하며, 제조할 수 있는 핵폭탄의 개수를 5000개로 추정하였다.[2]
약력[편집]
- 2008년~2009년 한국원자력학회 국제업무 담당자
- 2002년~2014년 필로소피아 대표
- 2001년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국제포럼 한국대표
- 1996년~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교수
- 1994년~1996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실장
- 1988년~1994년 웨스팅하우스일렉트릭 수석 엔지니어
- 1987년~1988년 프랑스전력청 객원 연구원
- 1987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대학원 원자핵공학과 박사
- 198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대학원 원자핵공학과 석사
- 1979년~1981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엔지니어
- 1978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사
출처[편집]
- ↑ 인터뷰 -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Archived 2014년 3월 1일 - 웨이백 머신, 전기신문
- ↑ 박희석, “우리도 1조원이면 6개월 내 핵무장...일본은 대학에서 핵무기 제조 실습" Archived 2017년 9월 28일 - 웨이백 머신, 조선Pub
외부 링크[편집]